








뉴 플레닛 블라썸 틴트
03 핑크뮬리블러썸 에스투엔디 (S2ND) 뉴 플래닛 블러-썸 틴트 #2 피오니 블러썸 #3 핑크뮬리 블러썸 안녕하세요 ! 얼마전 딸랑이 틴트로 눈도장 찍은 에스투엔디의 매트틴트라인의 피오니 블러썸과 핑크뮬리 블러썸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름에서부터 블러~~라고 해서 블러링 틴트 느낌이 확 오죠? 사실 전 매트틴트 입술에서 뭉치거나 갈라지고 건조해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에스투엔디 뉴 플래닛 블러썸 틴트라면 품고 갈만한 제형이다 싶었어요. 매트틴트 싫어하는 제게 에스투엔디 뉴 플래닛 블러썸 틴트는 꽤 만족스러운 제형이었는데요. 보면 처음에는 촉촉이 틴트라고 생각할 만큼 촉촉해졌다가 마르기 시작해요. 그리고 문질러보면 저렇게 컬러가 밀착되고 예쁜 블러링이 되드라고요. 촉촉이 타입이라 뭉침없이 스윽 발라고 블러링 하면 가볍게 컬러가 꼼꼼하게 밀착되드라는!! 뚜껍게 올라가는 크림타입 매트틴트가 아니어서 좋았어요. 바르면 살짝 미끈한 유분감? 크리미함? 이 남는데 요 느낌이 입술을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아! 그리고 부슬부슬 떨어지는 느낌도 거의 못받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입술이 한결 편했던!! 전 쿨톤에게 추천할 만한 피오니블러썸과 핑크뮬리 블러썸 컬러를 사용해봤는데요. 스와치상으로는 좀 더 미지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대신 너무 쨍한 극 쿨 컬러 기피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만한 컬러감이랄까요?? '피오니 블러썸은 레드에 핑크가 한방울 톡 떨어진 컬러감이에요. 발랐을때는 약간 선홍빛이 감돌았는데 입술에 펴 바르면 생각보다는 살짝 쿨해지는 느낌이에요. 농도조절에 따라 좀 더 은은하게, 그리고 쨍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요. 연할때는 좀 더 핑크빛이 돌고 진하면 레드빛이 돌아요! 핑크뮬리 블러썸은 베이지 빛이 감도는 피치핑크 컬러랍니다. 뭔가 은은 청순 가련한 느낌의 컬러랄까요? 진하게 겹쳐올리면 그래도 채도감이 좀 더 뿜뿜해요. 핑크뮬리 블러썸은 베이스립컬러로도 예쁘더라구요. 전 입술이 노랗게 뱉어서 좀 더 미지근했는데 울집 가족은 입술이 좀 더 붉은 빛이 돌아서인지 정말 쿨톤 말린 장미컬러 채도가 살짝 빠진 붉은 핑크빛이었어요. 그 가족은 여쿨뮤트인데 자기에게 찰떡이라고 핑크뮬리 블러썸은 뺏어갔어요.. ㅎㅎ휴ㅠㅠㅠ 요렇게 핑크뮬리 블러썸으로 베이스를 잡고 안쪽에 피오니 블러썸 올려주면 그라데이션 립으로 볼륨감이 살아나요!! 베이스립 즐겨쓰시면 핑크뮬리 블러썸 잘 사용하실듯!! 에스투엔디 뉴 플래닛 블러썸 틴트를 사용해보니 제일 먼저 느낀 점은 매트틴트인데 가볍다! 그리고 뭉치지 않는다! 그래서 입술이 좀 더 편하고 레이어링이나 덧바르기 편하다! 였습니다. 이정도면 매트틴트의 단점을 극복한 셈이라 블러틴트 사용하고 싶은날 손이 갈 것 같아요. 가벼운 매트틴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