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링 누드 글로스
306 엔젤링한 통을 박박 긁어쓸 정도로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 제 취향: 쿨에 조금 치우친 뮤트지만, 립은 쿨하면 촌스러워 보이고 웜하면 확 더워지고 채도 높으면 입술만 보이고 명도 낮으면 엄마 화장품 쓴 사람이 되기 때문에 중~고명도 저채도의 미지근톤 립, 누드립을 선호하는 사람인데 이거 너무 맘에 들어요 🩶 텍스처: 바르면 이름 그대로 젤링이 올라간 것처럼 얇은 오일 막이 한 겹 씌워진 느낌이에요. 촉촉해서 입술도 편안하고 지속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자주자주 발라줍니다. 색상: 미지근한 핑크에 포도 한 방울 흰끼 몇 방울 들어간 오묘한 색이에요. 굉장히 예쁩니다.. 쿨 옆에 있으면 웜하고 웜 옆에 있으면 확 쿨한 색이에요. 첫 번째 사진이 실물과 비슷하게 나왔어요. 착색은 좀 웜하게 됩니다. 심하게 주황끼 돌지는 않고 브릭브라운 정도여서 저는 괜찮지만 극쿨 분들은 비추 .. ⚠️ 주의할 점: 변색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쓰면 쓸수록 색이 진해지고 웜해지는 것 같아요. 원래는 브랜드 상세 페이지에 올라온 색과 진짜 비슷했는데 지금은 착색됐을 때의 색이 올라와버리네요 🥲 사진 1: 산 지 얼마 안 됐을 때 사진 2: 지금 변색된 것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원래 색 그대로였는데 갑자기 엄청 웜해졌어요 .. (유통기한 안 지남) 정말 많이 변했죠 .. 착색되면 딱 이런 색이었어요. 한 통 거의 다 써가기 때문에 딱히 상관은 없고 재구매할 거지만 혹시나 ..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