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잇 틴트 글레이즈밤
4호 토피 애플(영상) 제품의 발림성입니다.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시럽처럼 온도에 쉽게 녹는 편이에요. 때문에 정말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내용물이 발리는 편입니다. 빨간 시럽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토니모리 겟잇 틴트 글레이즈밤 제품입니다. 제품은 총 5가지 컬러인데 제가 사용한 컬러는 04 토피 애플 컬러입니다. 제품은 스틱 타입으로 슬림한 사이즈라 휴대하기 좋더라고요. 04 토피 애플 컬러의 발색입니다. 맑은 컬러감이 매력적인 제품인데요, 제품의 가장 큰 포인트는 시럽 같은 맑은 광이지 않을까 해요. 탱글하고 맑은 광택감이 정말 눈부시지 않나요 ㅎㅎ 요런 광을 원했다고요!! 04 토피 애플 컬러는 빨갛고 깨끗한 사과가 생각나는 맑은 레드 컬러입니다. 피부 톤을 한 톤 밝혀주는 예쁜 레드 컬러예요. 내용물에서는 새콤하고 달콤한 향이 났어요. 간식 새콤달콤이 떠오르는 향이었습니다. 제품은 여러 번 덧바르면 발색이 진해지는 편이에요. 근데 탁하게 진해지는 게 아니라 맑음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컬러감이 진해지더라고요. 여러 번 덧발라도 특유의 맑은 느낌이 그대로인 모습입니다. 발색한 부분을 티슈로 지워봤어요. 착색은 강한 편이 아니더라고요. 때문에 립 착색으로 걱정하시는 분께는 요 제품 좋을 것 같더라고요. 입술에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앤젤링이라고 해야 하나요? 탱글한 광택감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내용물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촉촉한 편이었어요. 요 제품 플럼핑 기능이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의 화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자극적인 화함이 아닌, 딱 시원한 느낌의 화함이요. 아무래도 제품 특성상 묻어남이 있긴 하지만 각질 부각 없이 입술을 보다 탱글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 맑은 컬러감과 함께 입술에 볼륨감을 부여하고 싶다면 요 제품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