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EDP
30ml제가 사용한 제품은 몽블랑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EDP입니다. 눈 덮인 산봉우리의 장엄한 힘 코익퍼퓸 - 몽블랑 『 어떤 탐험가에게든 여정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정상으로 가는 여정은 도전적이고 예측할 수 없지만 아마도 가장 흥분되고 많은 영감을 주는 경험일 것입니다. 』 제품 판매 페이지에 몽블랑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제품을 위와 같이 표현했더라고요. 먼저 제품의 외관부터 살펴볼게요. 전체적으로 차가운 느낌이 나는 실버톤의 외관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포인트가 들어간 외관이라 소장하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중앙 아래쪽에는 몽블랑의 엠블럼이 있고 몸통은 시계 체인이 생각나는 디자인입니다. 시계 체인이 연상되는 외관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이 디자인은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시계의 가죽에서 착안했다 하더라고요. 몽블랑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EDP의 향에 대해 알아볼게요. 일단 제품의 향 노트입니다. TOP: 바이올렛 잎, 사이프러스, 자몽 HEART: 클라리 세이지, 에어리 노트 BOTTOM: 시더우드 , 앰버리 노트 첫 향은 "눈 덮인 산"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차가운 향입니다. 시원한 느낌보다는 '차갑다' , '시리다'라는 느낌이 먼저 들더라고요. 그러다 점점 푸릇하고 싱그러운 향으로 변하는 것 같더라고요. '흙' , '산'이 생각나는 싱그럽고 푸릇한 향이었어요. 이후에는 묵직한 우디향으로 은은하게 잔향이 남더라고요. 차갑고 시린 향에서 묵직한 향으로 변화가 다채로운 향수입니다. 막 샤워하고 나와 치약의 시원한 향이 풍기는 남성이 정장을 입고 밖으로 나서는 것까지의 모습이 연상되더라고요. 이런 느낌으로 변하는 향인 것 같아요. (향 설명은 언제나 어려워요😅) 남성분들께 정말 잘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깔끔한 차림에 잘 어울리는 향인 것 같습니다. 특히 화이트 컬러, 화이트 셔츠와 잘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요. 첫 향이 차가워 여름에 어울릴 것 같지만 이 차가움이 금방 싱그러움으로 변하고 잔향은 묵직한 우디 향이라 사계절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냥 가볍지도 그렇다고 느끼하거나 무겁지도 않은 향이에요. 묵직한 잔향이 오래가는 편이라 향 지속력은 대략 5-6시간 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