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쥬 코코 밤
914 - 내추럴 참피부 톤 : 가을 웜톤 컬러 : 914 내추럴 참 촉촉하다기보다는 새틴 한 피니시의 깔끔하고 정갈한 립밤으로서 디올 립 글로우나 버버리 브릿 샤인 립스틱을 바를 때 느낀 녹아드는 멜팅감이나 광택, 강력한 발색은 없는 어찌 보면 깔끔하고 말간 샤넬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립 제품이었습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샤넬의 룩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안 바른 듯 입술이 산뜻하고 겉도는 느낌 없어 편안했지만 발색이 연해서 한 번으로는 발색감을 느끼기 아쉬웠습니다. 특히 내추럴 참은 입술색과 유사한 카라멜 베이지 컬러로 발색 자체는 예쁘지만 한번 발라서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워서 입술에 컬러 힘주는 메이크업을 하는 분들께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트렌드인 톤온톤 메이크업에 제격인 제품으로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베이스 아이 블러셔와 어우러지는 자연스럽지만 유니크한 고급스러운 립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립밤임에도 산뜻한 피니시로 살짝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고 광을 통한 볼륨감도 아쉬웠지만 하지만 컬러를 보여주는 최적의 피니시로 노란 기를 품은 캐러멜 베이지가 핑크빛 맨입술에 쉬어하게 발색됩니다. 타사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컬러감으로 왜 패션 하우스 샤넬이 선정하는 컬러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깨닫는 제품으로 많은 장점에도 컬러 하나가 너무 맘에 들어 자주 사용하는 제품으로 올 가을, 겨울 잘 쓰겠습니다. [입술에서 샤넬 한 번 바른 후] [입술에서 샤넬 2번 바른 후] [샤넬 바른 후 1시간 후 지속력] [샤넬, 버버리 바르고 비교-정면] [샤넬, 버버리 바르고 비교-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