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즈 블러쉬 컬러 & 글로우
287 디올아무르[디올]루즈 블러쉬 컬러 & 글로우 287디올아무르 여쿨라 블러셔 청순한데 고급짐 블러쉬쪽은 정말 밝은 베이비 핑크 컬러이고, 아주 미세한 펄이 고르게 분포해 있어서 언듯보면 무펄처럼 보이는 제형이예요. 하이라이터쪽은 하이라이터 치고 꽤나 연보라빛이 도드라지는 편인데요. 블러쉬랑 하이라이터를 섞어주면 두색감이 조화롭게 시너지를 내면서 은은한 광이 도드라져 보이는 신기한 블러쉬였어요. 손등 발색보고 이거 그냥 하이라이터 아니야? 싶었는데 볼에 올리니까 뽀용한 핑크빛에 은은한 광이 촤르르 흐르는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요철 부각시키는 그런 하이라이터가아니라 피부 진짜 좋아보이게 해주는 초미세 펄 하이라이터예요 색감이 막 엄청 잘 보이는 건 아닌데 은은한 혈색이 감도는 느낌이랄까요. 색이 엄청 여리여리해서 뽀용한느낌인데 고급광이 샥 감싸주니까 유치한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색조 진하게 올리면 안어울리는 여쿨라, 블러셔 양조절 어려운 초보분들도 고급스럽고 자연스럽게 혈색 주기 딱 좋은 컬러였어요. 확실히 펄이 빡센 축에 속하는 오프라 하이라이터보다는 광이 은은했고, 크리니크 발레리나팝이랑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ㅋㅋ 그 발라도 색이 안보이는것 같은데 묘하게 볼에 생기 살려주는 그런 류의 진짜 여리여리한 펄 블러쉬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