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폰 블러 틴트 3.1g
19호 특대왕 금사과입술에 올리면 손 발색보다 더 밝은 레드에 코랄 한 방울 섞인 느낌으로 올라온다. 클리오는 예전부터 블러틴트 제형을 잘 만들기로 유명했는데, 이 틴트를 바르면서 그 이유를 실감하게 되었다. 매트립에 가까운 제형인데도 정말 부드러우면서 각질 부각이 없고, 입술 주름에 당연히 끼지 않을뿐더러 아예 입술 전체를 가볍게 덮어버리는 느낌이다. 색감은 특히 봄 브라이트톤에게 잘 어울리는데, 워낙 밝고 맑은 컬러감이라서 밝은 피부톤을 가진 사람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