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마일드 업 선 SPF50+ PA++++
피부 밀폐력이 꽤 있는 편이고, 특별히 촉촉하거나 엄청 보송하지는 않아요. 발림성은 뻑뻑하지 않은 정도이고 백프로 무기자차라 부드럽진 않네요. 혼합자차가 아니고, 나노입자 무기자차가 아닌 일반무기자차라서 차단이 확실히 되는 느낌이에요. 일반 무기자차는 피부를 완전 밀폐해서 피부 열감이나 노폐물이 빠져나가질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에 더 안좋게 작용할 때도 있는데, 이제품은 약간 온도 낮춰주는 느낌이 있어서 괜찮았고, 백탁도 논 나노 무기자차 중에서 제일 약한 제품이에요. 제가 25호 피부라 모든 무기자차 전부다 너무 밝아서 사용을 못하는데요, 더 어두운 피부인 아빠랑 짝꿍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자차에요. 백탁이 있지만 다른 무기자차만큼 엄청 심하지는 않아서요. 그리고 순해요. 당연히 눈시림도 전혀 없고, 시간 지나서 파우더리해지며 피부 건조해지는 느낌도 없어요! 클렌징은 잘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