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쥬 코코 블룸 3g
124 멀베일멀베일 컬러 공홈 발색과 똑같았어요 약간의 노란끼와 보라끼가 섞인 살짝 뿌연? 웜핑크에요. 단독사용시 코랄처럼보이기도해요. 립라인이 진한 저한텐 단독으론 이상해서 립라인 다른걸로 커버하고 가운데 바르니 화사하면서 약간 쿨톤같은 느낌도 나고 예쁘더라구요. 쫀쫀한 제형의 촉촉립으로 입술에 밀착되어서 진하게 풀립할때 에나멜광 느낌을 낼 수 있고, 글로우립이지만 입술컬러를 잘 커버하고 색상이 뚜렷하게 발색돼요. 조금 두껍게 발리는 스타일이지만 덧바를수록 더 진하게 발색가능해요. 컵사진 첫번째가 물 한 번 마실 때 묻어남이고, 마지막사진은 물 다 마셨을때 컵상태에요. 컵에 죄다 묻어나서 입술에는 처음 바른 거의 한 20%정도밖에 안 남아있어요. 비슷한 제형에서 저는 묻어남이 없는 플라워노즈나 핑크베어 글로시 립스틱들을 더 선호해요. 묻어남 있는 글로시립스틱으로도 샤넬 루쥬코코플래시 / joocyee / 핑크베어 립스틱이 더 좋네요. 왜냐면 끈적임이 없고 묻어남도 비교적 덜하고 joocyee랑 핑크베어는 각질있을때도 각질도 참 잘 감춰줘요. 샤넬 루쥬코코블룸은 밀착력 덕분에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데 묻어남이 너무 심해요. 그렇다고 일반 글로시립스틱에 비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두꺼운제형이라 컬러가 더 빨리 묻어나와서 사라지는거같아요. 샤넬에서 더 워터리한 제형의 루쥬코코플래시가 낫더라구요. 그제품은 약간 착색력이 있고, 투명한 발색감이라 묻어남이 이거만큼 심하진 않아요. 샤넬 멀베일 컬러는 그래도 매력이 있는 컬러에요 봄여름 메이크업에 화사하게 사용하면 이쁘고, 계절 상관없이 화사하고 무난한 컬러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겨울에도 잘 맞을거같아요. 보습감역시 언급한 샤넬 루쥬코코플래시, 플라워노즈 스완발레 립스틱, 핑크베어 립스틱들보다 샤넬 루쥬코코블룸이 꾸덕함과 끈끈함이 있어서 보습감이 덜해요. 립밤 필요없을정도로 더 촉촉하고싶다면 워터리한 제품을 고르는 게 좋을거같아요. 이제품은 제형특성상 각질이 있으면 굉장히 지저분하게 보이고 단단한각질에 립스틱이 뭉쳐나올 수 있답니다. 👉joocyee 립스틱 중엔 514 컬러가 샤넬 멀베일과 좀 비슷하고, 멀베일보다 좀더 쿨해보여요. 신상컬러들은 묻어남 없는 제형으로도 나오고요. 그래서 다음엔 거기서 고르거나 플라워노즈껄로 쿨톤핑크컬러 겟하려구요. 촉촉한제형의 백화점립스틱 중에서도 얇고 투명감있게 고급진느낌으로 발리는 톰포드 제품이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