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픽스 쿠션 12g
NC15(리뉴얼 이후 쿠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월입니다. 상반기 출시된 쿠션 중에서 가장 후기가 좋은 두 개의 쿠션 중 하나가 바로 맥의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이더라고요? 학생 때 스튜디오 픽스 파운데이션을 잘 썼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해봤어요 :) 맥의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 저는 23호이고 NC15 호수 구매했어요. 딱 처음에 쿠션 열어보고 컬러를 본 뒤에 ‘어..? 꽤 밝은데..?’ 싶었는데요. 막상 얼굴에 발라보니 하얗게 뜨거나 너무 밝지 않고 적당하게 화사했어요..! 쿠션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이 살짝 있는데 그러니까 제 피부와 딱 어우러지더라고요 :) 일명 #새틴광쿠션 으로 유명하길래 기대했는데 소신발언하자면 제 피부에선 딱히 광이 안 올라왔어요! 여름 베이스로 강추드리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광은 별로 안 나는 베이스이고, 무엇보다 제가 느끼기엔 꽤 매트했어요! 세미매트 중에서도 매트에 치우처진 느낌이랄까요? 주의해야할 점이 하나 있는데요. 일단 커버력이 꽤 높은 쿠션이라 자칫하면 피부 표현이 두꺼워보일 수 있는데, 진짜 퍼프에 너무 잘 묻어나와요. 힘 안 주고 살짝 대기만 해도 꽤…잘 묻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이걸로 뭐가 발려? 싶을 정도로만 찍어서 피부에 고르게 펴발라줘야 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번엔 특별하게 8시간 이후의 사진도 찍어봤는데 코끼임과 모공끼임이 약간 있더라고요. 또 다른 부분은 다 괜찮은데 모공이 있는 코와 나비존에는 유분기가 올라왔습니다. 높은 커버력과 밀착력, 그리고 유지력 좋은 지속력. 하지만 양조절 필수 및 꽤나 매트하게 발리는 점. 개인적으로 장단점이 명확한 쿠션이었어요! 저는 딱 셋업!이 필요할 때 사용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