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 드 버터 틴트 3g
04 코튼플럼저는 퍼스널컬러가 여름쿨톤으로 알고있고... 대체적으로 체리핑크톤, 핫핑크톤의 립이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예전에 정말 잘 쓰던 핑크톤 립이 있었는데 어느날 단종이 되고서부터 립제품 유복민으로 살아왔어요. 색이 좀 괜찮다 싶다가도 너무 건조하고, 보습이 괜찮다가도 요플레현상이 있 기도하고.. 그런데 딱 바르자마자 너무 예쁘다고 느낀게 바로 데이지크 틴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단점으로 건조하다고 말도 해주셨는데, 보통 글로시한 틴트처럼 오래도록 보습감이 남아있는 제품은 아니에요. 그런데 그렇다고 입술 주름까지 느껴지는 건조함도 아니고 제 입장에선 따로 립밤을 안발라도 괜찮은 정도더라구요. 오히려 적당히 건조해서 종이컵 같은데에도 안 묻을 것 같은 정도의 딱 깔끔 함입니다. 그리고 색상! 색이 다 예뻐서 한참 고민하다가 체리소다로 구매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적당히 체리핑크톤이 돌면서 푸시아처럼 쨍한 형광끼는 없어 딱 생기있어보 이는 느낌. 너무 마음에 들어서 회사에 오자마자 여기저기 추천했어요... ㅎㅎ 요플레현상은 따로 없었고, 지속력은 엄청 오래가진 않는 것 같아요. 식사 이후에는 새로 발라줘야하는 느낌? 흥 이정도면 그래도 너무 만족스럽 습니다. 개인적으론 케이스도 너무 예뻐서 따로 단점이 안보이는 것 같아요! 저처럼 체리핑크톤이 잘 맞는 분들은 꼭 써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