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쉬 에끌라 글로우-팩트 쿠션
BR20감히 인생 쿠션이라 부를 쿠션이다… 💕 쿠션도 파데도 뭣도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늘 유목민 생활 해왔는데 처음으로 정착한 템 ♡ 처음엔 디자인이 넘 예뻐서 눈독들이다 지인에게 선물받게 되어 쓰게 되었는데 넘 내취향이라 이후로도 3번이나 재구매했다.. 백화점 브랜드의 글로우 촉촉이~이런 류 쿠션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구매한다면 정말 만족할 쿠션임 대체로 백화점 브랜드의 촉촉이 글로우 쿠션은 가벼움이나 예쁜 피부 표현 등이 중점이라 커버력 따위는 기대하는 건 사치인데(백화점 쿠션 쓰는 사람은 피부과를 다녀서 애초에 커버가 필요 없다는 얘기가 있듯이..) 뚜쉬 에끌라는 그런 것 치고는 은근 커버력도 있음!! 난 잡티나 가릴 게 많은 피부는 아니라 더 만족했던 것 같음 일단 피부 표현은 예술이다.. 어떤 베이스를 써도 그냥 평범하다고 느껴서 이정도면 좋다고 하는 구나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건 진짜 얼굴에 속광이 차르르 올라오면서 화사하고 얇게 올라가서 진짜 내 피부가 좋아보이는 느낌💕 나는 수부지 복합성이고 코, 나비존, 티존은 미친듯이 유분 올라오는데 유분 올라와도 자연스럽게 녹아내리듯이 무너져서 무너졌다는 생각도 안 든다는 점이 넘 맘에 들었음 애초에 그리 빨리 무너지지도 않고 ㅎㅎ 제형 자체도 가볍고 촉촉하다 보니 화장 스킬이 없어도 예쁘게 발린다는 점도 엄청난 장점!!BR10보다 B10인가.. 암튼 그게 더 밝다는 후기가 있었는데역시나 19-20호를 선호하는 나에게 화사하다는 느낌보다는 딱 자연스럽게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음(제가 좀 과하게 화사한걸 쭈아해요) 물론 핑크 베이스라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화사하게 느껴졌다!!!입생의 핑크 베이스는 회끼? 잿빛?도는 핑크라고 하던데 나는 회끼가 잘 받는지 얼굴에 착붙으로 예뻣당 ㅎ.ㅎ 단점을 꼽자면 글로우다 보니 조금 잘 뭍어난다.. (난 글로우에 얇게 파우더 처리 하는 거 좋아해서 이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음) 그리고 메쉬 쿠션에 내용물은 촉촉한 제형인데 뚜껑이 조금 부실해서 그런지 옆에 뭍어서 자주 닦아줘야함.. ㅜ 그치만 거지 대학생이 10만원짜리 쿠션을 세 번이나 샀다는 걸로 제품력은 증명됐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