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드 퍼퓸 미드소마
미드소마 20ml#제품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텔도슨신제품 중 하나인 미드소마라는 향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요건 아로마틱 포레스트 계열의 향수예요. 비가 오는 여름의 숲 향기를 구현한 듯한 향수랍니다. 비가 온 느낌을 살려보려고 이번 사진은 필카 감성으로 찍어봤어요ㅋㅋ . ■ 미드소마 MIDSOMMAR □ 탑 노트 : 민트, 베르가못, 페티그레인, 블랙페퍼 □ 미들 노트 : 시더우드, 넛맥, 티 리프 □ 라스트 노트 : 샌달우드, 바닐라 ✔ 저는 호텔도슨향수 미드소마를 맡고 영화 미드소마의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더라구요. 주인공 대니가 자연과 물아일체가 되는 환상 장면이 있는데, 요 향수는 보슬보슬 이슬비가 내리는 숲의 내음이 나거든요? 그래서 자연, 숲이라는 키워드가 더 와닿더라고요! 향수의 첫 향은 숲처럼 시원한 향기! 민트향이 막 치약처럼 나는 게 아니고 상쾌하고 상큼하면서 허브 계통의 느낌처럼 시원시원한 향이다~ 정도예요. 저는 향을 맡으면서 쨍한 날의 숲이 아니라 운치있는 진초록색 숲, 비가 조금씩 와서 살짝 촉촉한 습기가 느껴지는 자연을 떠올렸어요. . 시원한 향이 서서히 따스하고 살짝 달콤한 향과 섞여요. 넛맥은 웜스파이시 계통의 향신료 향이라서 아로마틱한 느낌을 주면서도 살짝 달달한 향도 나거든요. 약간 감초같은 느낌? 그래서 시원했던 숲향기가 점차 따스한 느낌으로 변해요. 아로마틱한 분위기가 뒤로 갈수록 살아난답니다. 숲의 한가운데로 걸어가면서 비가 조금씩 내리고 깊은 숲으로 걸어갈수록 호수의 물내음과 함께 비 맞은 흙과 나무의 향이 올라오는 과정이 떠올라요. . 잔향이 정말 오묘한 편이에요. 비유하자면... 호수를 발견하고 숲 한복판 나무 있고 젖은 흙 있는 곳에 냅다 드러누운 듯한...?ㅋㅋㅋㅋ 그래서 젖은 이끼와 흙, 나무 뿌리의 느낌이 더 크게 다가오면서도 이게 얼씨한 계통보단 아로마틱한 계열로 빠지는 향이라서 따뜻하단 기분이 많이 들어요. 숲속의 온탕에 들어가서 달달한 바닐라진저라떼를 마시는 거 같기도 하고요. 잔향은 달콤한 로션같기도 하지만 아로마계통의 달콤함이라서 바닐라라떼보다는 웜스파이시 향신료 뿌린 달콤함에 가까워요. . 호텔도슨 미드소마는 젠더리스 향수 느낌이라 성별 구분 없이 잘 사용할 거 같고 비가 오는 날에 써도 괜찮을 듯해요. 잔향이 산뜻한 편은 아니라서 많이 뿌리는 건 비추, 1-2회 살포시 뿌리면 좋고 계절 상관 없이 괜찮을 거 같지만 여름부터 초겨울까지가 훨씬 더 잘 어울릴 듯합니다. 향수의 지속력은 괜찮은 편이고 잔향이 따스하게 느껴졌어요. 처음 딱 뿌렸을 때와 잔향의 톤이 조금 달라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패키지도 예뻐서 선물용으로 안성맞춤, 용량이 다양해서 편하게 즐기기 좋다! 선물로도 정말 좋은 호텔도슨오드퍼퓸, 종류가 정말 다양하니 꼭 한 번 시향해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 . *네이버 뷰티윈도를 통해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