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 시크릿 인스턴트 모이스처 글로우 40ml
보라보라는 입생로랑의 톤업 선크림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2통째 다 사용해서 다시 보러 갔다가 함께 데려온 친구입니다. 밤에 발라도 좋고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파운데이션 밀착력도 높여주고 무엇보다 제가 사용하는 톤업선크림이랑 궁합도 좋다고 하는 게 맘에 들었답니다. 팔랑팔랑팔랑귀 발동! 금색 상자 안에 들어있는 제품은 검정 튜브에 금색 뚜껑, 금색 로고입니다.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워요 뚜껑을 열어보았어요.튜브를 누르면 제품이 나오는데요 힘 많이 안 주셔도 부드럽게 잘 나와서 좋았답니다 크림이 베이비핑크 컬러에요 손등에 롤링하보았는데 약간 샤벳같은 질감이에요. 발림성도 엄청 부드럽고 흡수도 빨리 잘 되었습니다. 촉촉해보이는 손등! 얼굴에도 바르니까 피부 결이 정돈된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어요. 샤벳과 크림 그 어딘가의 제형 때문인지 수분크림을 바른다는 느낌보다는 프라이머를 바르는 느낌이답니다. 피부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고 하니 입생로랑 수분크림으로 피부 결 정돈을 하고 톤업선크림을 바른 후 파운데이션을 발라보았습니다. 확실히 결정리가 잘 되어그런지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잘 밀착되었더라고요. 들뜸 전혀 없이 착! 밀착되는 파데에 슬쩍 기분 좋아지는 보라보라. 피부화장은 지속력과 무너짐도 중요하잖아요! 과연 수분크림이 프라이머 역할을 잘 하는지 보기 위해 출퇴근도 하고 7시간 후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중간에 피부 수정 화장 전혀 안 했는데도 잘 밀착되어 있더라고요.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 기능은 찐 인정입니다. 보라 보라는 수분크림보다는 메이크업 프라이머로 이 제품을 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수분크림이라고 말하기는 낮에 가볍게 바르기에는 좋은데나이트용으로는 조금 아쉽지않나 싶어요. 촉촉하긴 한데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들에 비해서 무진장 촉촉하지는 않답니다. 지성이신분들은 나이트용으로도 괜찮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