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쥬 쀠르 꾸뛰르 더 볼드 3g
12 뉘 앵콩그루새틴-핏 텍스쳐라고 하는데, 새틴의 부드러움에 밀착력을 더해 은은한 광택이 오래 지속되는 제형이라고 한다. 실제로 발라보면 굉장히 부드럽게 발려서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처럼 무너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제형이 뭉개지지 않았고 고르게 펴 바르기 좋았다. 게다가 컬러밤 못지않은 광택감을 뿜어내어 놀랐다. 색상은 손 발색과 달리 팥죽보다는 버건디 템테이션과 비슷하지만 더 어둡고 물 빠진 플럼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