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쥬 볼륍떼 캔디 글레이즈
11 레드 쓰릴캔디 글레이즈 컬러밤은 입생로랑의 베스트셀러이다. 멜팅밤으로 볼륨감있는 광을 연출하는데, 제형이 매우 무르기 때문에 조금만 돌려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제형 때문에 바르기 어려운 제품이었다. 제형이 너무 무르다 보니 입술에 바를 때 힘을 조절하지 않으면 제형이 부서지면서 고르지 못하게 발린다. 손목 발색과 비슷하게 입술에서도 쨍하면서 형광기가 살짝 있는 코랄 레드 컬러로 발색된다. 레드 쓰릴의 색상이 글로스같은 광택 덕분에 더 시너지가 생겨 매력적이다. 입술이 아주 반짝반짝 빛나길 원하면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포인트 색상으로 즐겨 바르는데, 연한 핑크빛 등의 베이스 컬러 위에 포인트로 이 색상을 바르면 얼굴이 더 환해지고 생기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