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아이 팔레트 오트 밀크 에디션 8g
11호 오트 라떼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중에 오트라떼가 좋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다. 쉐딩에 베이스 음영부터 블러셔까지 전부 다 들어있어서 편리한걸로 유명하더라. 그런데 지금까지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22호 피부의 소유자였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오트라떼는 내 피부에는 너무 밝아보였고, 올영에서 발색을 해봐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는 원래 꾸꾸꾸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임. (티 안낼거면 뭐하러 힘들여서 1시간씩 화장하냐) 그런데 최근엔..최대한 내추럴한 휘뚤마뚤템을 찾다가 오트라떼까지 오게 되었다 발색은 대충 이정도. (22호 갈뮽피부) 얼굴에 바를때야 톤업크림 쓰면 된다지만 팔에는 꼼짝없이 원래 색이 드러나는거지 뭐.. 보시다시피 21호보다 어두운 피부에 확 드러나는 색감이 아니다. 이게 발색이 안좋은건지 색감이 단순히 밝은건지는 구분이 안간다. 나는 발색이 확실하게 올라오고 티가 나는 섀도우를 선호하지만 이런 팔레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 애초에 티나는 메이크업을 바란건 아니니까. 톤업크림 바른 피부에는 티가 났으면 했는데 메이크업 한듯 안한듯한 느낌. 그리고 가루날림 엄청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