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큼 라이어 코팅 틴트
13 #톡쏘는 포도 풍선껌인 척1콧만 발랐을때는 여리한 컬러를 연출 할 수 있어요. 1콧 바른 후 흡수 되길 기다렸다가 레이어링 해서 진하게 발랐을때의 모습이에요. 릴바레 앙큼라이어 틴트 13호 톡쏘는 포도 풍선껌인 척이 올해 3월에 출시된 사실을 알고는 있었어요. 얼핏 봤을 때는 그저 흔한 마젠타 핑크 색상으로 보였거든요. 허나 여름이 다가오면서 이 상큼한 네이밍과 폴라포 같은 느낌이 드는 색상이 너무 갖고 싶어졌어요. 이번 올리브영 세일에 직접 방문해서 구매해왔습니다. 색이 오묘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흔한 마젠타 핑크 컬러 보다는 핑크와 모브색이 섞인 포도색이라서 광택이 사라지고 난 후 입술에 모브 컬러가 더 돋보이는데요, 이게 라이트한 뮤트함이라서 제 푸른기 있는 입술에 생기를 앗아가거나 칙칙하게 만드는 컬러가 아니라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착색은 당연히 있습니다. 착색이 있는 상태에서 덧발라줘도 다크해지지 않고 처음 컬러 그대로 맑게 발색되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끈적임이 없는 제형이라 그런지 글로시한 지속력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건조되면서 약간 지저분해보일 수 있으니 그럴때는 빨리 덧발라 레이어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