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케어 오일
오일 제품 사용하는 사람 중에 바이오오일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1987년부터 오랫동안 단종없이 사랑받는 제품이에요. 저는 수부지성 타입이라 건조한 부위에 바르거나 한겨울에 피부건조로 하얗게 올라올 때 사용하는데요. 제가 사용 중인 파데 제품 중에 커버력이 좋은 대신 너무 매트해서 겨울에 사용하기 힘든 제품이 있는데 바이오오일을 살짝 섞어주면 발림성은 좋아지고 피부 건조함도 잘 잡아줘요. 오일 제품은 기름져서 주로 건성피부만 사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바이오오일은 살짝 핑크빛 색상에 끈적거리지 않고 워터리한 퍼셀린 오일이라서 흡수가 빠르고 산뜻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수부지 피부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향도 오일 특유의 느끼한 향이 아닌 고급스러운 리퀴드 모기향(?)처럼 향긋한 플라워향이라서 개인적으로 극호였어요! 게다가 민감피부자극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흡수력과 밀페성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성분도 순해서 민감성 피부는 물론 임산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믿음직스러워요. 과거에 언니 임신 선물을 알아보다가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튼살 방지용으로 임신한 언니한테 선물했었는데 바이오오일 덕분인지 확실히 튼살이 거의 생기지 않았거든요! 손가락에 건선인지 한포진인지 피부질환이 생겨서 껍질벗겨지고 가려움이 심한데 발라주고 있는데요. 연고를 바르면 계속 끈적이고 흡수가 잘 안되고 겉도는 느낌이 심한데 바이오오일은 금방 흡수되서 흡수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전혀 따가움도 없구요! 그리고 건조함도 잘 잡아줘서 껍질이 벗겨지는게 많이 완화되었어요! 진작부터 바이오오일로 발라줄 것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