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톤 파운데이션 40ml
Y218시중에 많이 나온 (어뮤즈, 아멜리, 샤넬 등) 워터타입의 파운데이션입니다. 처음에 나왔을때는 매우 혁신적이어서 마니아층이 있었고 다른 회사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많이 나왔네요. 저도 위에 거론된 제품들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이 워터리한 제형을 좋아해요. 매우 가볍고 잘 밀리지 않습니다. 저렴이랑 차이가 발림성인데요, 어뮤즈나 아멜리 등 모두 자체 장점이 훌륭한 제품들이지만 피부상태나 베이스에 따라 밀릴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언제, 어디에 발라도 그 역할을 잘해내요. 그게 가격에 따른 제품력 차이인 것 같아요. 커버력과 지속력은 그닥 없습니다. 저처럼 주근깨 모공 붉은기 있으신 분들은 컨실러 한번 쓰시는게 좋고, 화장 후 3시간 후면 수정화장 한번 보실 정도가 되요.워터타입답게 무너져도 엄청나게 지저분하거나 뭉치지는 않아요. 그냥 가볍게 위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저는 중건성인데 지성이신 분들은 위에 기름종이나 파우더로 잘 눌러주셔야 좋아요. 무거운 화장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저는 10여년째 이 제품을 꾸준히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