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 틴트
01 가데니아 로💖요즘 글로우 립이 진짜 유행인 거 아시죠! 물광 꿀광 도는 립이 유행이고 그게 저의 퍼스널 컬러랑도 꽤 어울려서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거의 글로우립만 바르고 있는 요즘!!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맞아 하나 더 집에 들이려고 알아봐서 구매한 삐아의 로 틴트. 💗이 틴트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뷰튜버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디자인으로 화제가 되었던 틴트예요. 삐아를 옛날에 학창시절부터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이렇게 고급스럽고 여리여리한 디자인으로 뽑아냈다는 게 뭔가 새롭달까..? 일단 디자인은 너무 합격! 💧이건 글로우틴트와 워터틴트를 섞어놓은 듯한 제형이고, 물처럼 가볍고 촉촉하고 시원(?)하게 차오르는 틴트입니다. 물에 비친 꽃에서 영감을 얻은 생기 있는 수채화 컬러라는 말과 같이 약간 글로우광보다는 물광에 가깝게 발렸어요. 🩵물광이라 그런지 레이어링을 할 수록 답답하거나 더러워지는 게 없이 맑고 투명하게 올라오는 수채화 컬러였습니다. 그리고 입술에 올렸을 때 다른 글로우 립보다도 훨씬 부드럽고 워터리하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비교적 최근에 사용해본 글로우립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릴리바이레드 앙큼 라이어 코팅 틴트 ✔️클리오 퓨어 글로시 틴트 ✔️클리오 크리스탈 글램틴트 입니다. 💋그래서 입술에 올렸을 때 마치 물에 비치는 투명하고 맑은 광느낌이라서 너무 좋았고 시간이 지나면 입술에 스미듯이 발리고 처음보다는 밀착력이 생겼습니다. 🍑정말정말 딱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저는 공홈 발색의 라이트한 네추럴 피치를 보고 봄라이트로서 구매했는데, 제가 봄라이트에서 봄브까지 사용 가능한 퍼스널컬러라서 너무 흰끼 돌거나 라이트하면 안되고 살짝 어느 정도는 채도가 들어가줘 있어야 하는데 이건 저한테 완전 찰떡으로 어울리지는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항상 이것과 함께 채도 있는 다른 글로우립을 같이 발라줍니다. 그래서 본연의 워터리한 광을 즐길 수는 없게 된... 그래서 다음에는 매그놀리아 로 컬러로 도전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