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얼 글로우 크림 블러시
3호 팬지 라벤더 컬러입니다!! 확실히 요즘 촉촉 블러셔, 윤광 블러셔가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사실 마음에 드는 컬러들은 리퀴드 타입이 더 많지만, 크림, 립앤치크 타입이 양조절이 더 쉽기도 하고, 평소에도 워낙에 좋아하는 비디비치에서 제가 딱 반할만한 컬러로 신상을 내줘서 5천원 체험단으로 호다닥 구매했어요🩷 제형은 약간 단단한 밤제형으로 손 끝의 체온으로 살짝 녹여 사용하는 건데 좀 신기한 편이에요. 두꺼운 답답함 없이, 그리고 끈적임 없이 피부 혹은 베이스에 스미듯이 물드는 느낌이랄까요? 공홈의 표현으로는 워터리 멜팅 밤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형 덕분에 맑고 투명하게 컬러가 올라오고, 바르는 횟수에 따라 농도 조절하기도 좋아요. 컬러는 팬지 라벤더라는 이름과는 덜 어울리지만 공홈 발색샷과는 매우 비슷한 핑크 컬러에요. 요즘 맨날 사용하는데 너무너무 예쁘게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