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틴트
06 디어요즘 베이스를 건조하게 하다보니 립은 촉촉하게 광택나도록 하고 싶어서 마치 탕후루같은 촉촉한 틴트에 빠졌는데용 아무래도 물틴트 같은 제형이라서 매트한 제품보다는 각질 부각이라던지 끼임 같은 게 덜해서 사용해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코스노리 웨이브 틴트는 투명하게 차오르는 맑은 입술 광택을 표현할 수 있는 촉촉한 틴트인데요! 처음 발색된 그대로 맑은 색감이 유지되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었어요 한 번의 터치로 광택이 극대화되는 플랫 슬랜티드 팁덕분에 양조절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입술에 밀착이 잘되는 어플리케이터에요 주름 사이사이를 잘 매워줘서 이쁘게 발리더라구요 38%의 수분 에센스와 오일의 배합 비율 덕분에 발랐을 때 편안한 고밀착 피팅을 선사하는 제품이에요 게다가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틴트였어요 이렇게 문질러 봤을 때도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터치감이 인상적이더라구요 촉촉한 물틴트로 추천드리고 싶어용 3중 레이어 광택 코팅으로 인해 여러번 레이어링 했을 때도 전혀 텁텁하거나 하지 않고 마치 유리알같이 또르륵 일렁이는 듯한 느낌이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모두 데일리로 잘 사용할 수 있을만한 예쁜 색상으로 총 9가지 색상이 있답니다 저는 그중에서 2호 핑크러쉬, 6호 디어, 9호 포플 색상을 사용해봤습니다 핑크러쉬는 말그대로 브라이트 핑크 색상으로 발랐을 때 시원 청량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쿨톤분들께 찰떡일만한 색상이지만 개인적으로 웜톤분들도 괜찮을만한 색이었어요 코스노리 웨이브 틴트는 쨍하다기 보다는 여리여리한 발색 덕분에 웜쿨 상관없이 두루두루 어울리게끔 만들어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촉촉 물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요 바르고나면 뭔가 끈적거리고 불편한 느낌이 싫더라구요 코스노리 웨이브 틴트는 발랐을 때 제가 안좋아했던 특유의 입술에서 찝찝하다던가 무거운 느낌 없이 가벼운 느낌이라 입술이 편안했어요 입술이 건조할 때 바르면 딱인 물틴트로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촉촉립의 편견을 깨주었던 제품이었습니닷 사탕 먹은 입술처럼 광택감 있는 입술을 만들어주었는데요! 보통 물틴트같은 경우는 바를 때만 좀 촉촉한 느낌이지 금방 물먹은 듯한 느낌이 말라서 실망했던 경우도 많았는데 코스노리 웨이브 틴트는 이러한 광택감 윤기가 오래도록 유지가 잘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