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 웨이브 무선 미니 봉고데기
배송은 보통이고, 기존 보다가 고데기가 몇 개 있어서 포인트 털려고 미니 봉고데기 구매했습니다. 근데 포인트 사용 제한이 있더라구요...? ㅎ 반은 포인트, 반은 실제 돈... (남은 포인트는 어케 털아야 하나) 박스부터 핑크핑크 해서 만족! 하늘색 유선 미니 제품도 있던데 고민하다가 36mm 봉고데기랑 미니 판고데기 있어서 요 디자인으로 구매했어요~ (깔끔하긴 한데 디자인은 하늘색 제품이 더 맘에 듬. 근데 핑크처돌이라...) 사이즈는 요 정도입니다. 무겁진 않아요. 25mm라 기존 제품에 비하면 작긴 작아요! 투입구는 이 정도 벌어집니다. 그래서 숱이 많거나 길이가 기신 분들은 시간이 더 배로 걸릴 것 같아요. 제 머리는 가슴쪽까지 오는 기장이고 반곱슬이예요. 25mm라 빠글빠글 할 것 같아, 중간~ 끝부분만 말아주었습니다. 저는 워낙 머리카락이 얇고 힘 없는 모발인데다 숱이 적은 편이라, 스타일링 시 모량은 36mm 제품으로 하는 정도로 잡아도 비슷했어요! 다만 투입구가 작아 시간은 조금 더 걸린 정도? 그리고 실제 사용해보니 열은 빨리 올라오는 편이예요. 후기 찾아보니 사용할수록 손잡이가 뜨거워진다는 평이 있었는데, 그냥 본체까지 뜨거워집니다. 뜨거워서 아 뭔가 위험한데? 수준 보다는 생각보다 꽤 뜨거워지네? 본체까지 뜨거워진다고?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따뜻한 손난로가 되어가는 느낌... 그리고 모량을 너무 많이 잡고 스타일링 하면 열이 안까지 잘 전달 안 될 수 있으니 봉 투입구 보고 적당량만 말아주세요. 실사용해보니 잘 안 말리는 느낌이더라구요. (근데 이부분은 소량만 잡아주거나 오래 말고 있다가 빼면 되니까요. 25mm라 빠글빠글하게 될까봐 제가 살살 말아서 그럴 수 있어요.) 앞머리롤 말고 있는 부분 빼고 나머지는 중간~끝부분, 그리고 앞머리와 뿌리 볼륨 살짝 스타일링 해준 모습이예요. (저쪽 앞머리는 항상 제가 뭘 어떻게 해도 잘 안 말려서 그냥 열감만 주고 롤로 마는게 베스트.. 저 부분 빼고 봐주세요) 봉사이즈가 작아서 뿌리 볼륨 주기 딱 적당하더라구요? <결론> 요 제품은 이 제품을 여행이나 밖에 외출시 메인으로 쓰실 분들보다는 외부에서 스타일링 수정용으로 쓰실 분들께 추천해요! 커버가 있지만 브랜드에서도 식혀서 씌우는걸 추천하고, 생각보다 사용해보니 시간 지날수록 뜨거워져서 잠깐 스타일링 수정하고 비 오는 날 정돈해주고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게 제일 적당한 것 같네요. (만약 챙겨간 가방도 열에 민감한 제품이면 사용 후 다시 넣고 괜히 신경쓰일 듯) + 스타일링 후 10시간 정도 지난 모습입니다. 원래도 반곱슬 덕에 웨이브 스타일링이 오래가는데, 귀찮아서 대충 스타일링해 겉머리는 제대로 정리하지 않아 부스스한거 빼면 그래도 형태는 유지하고 있네요 :) * 실제로 1년 정도 사용한 분 후기 보면 시간 지날수록 배터리 효율이 떨어져서 한 번 쓰고 무조건 바로 충전해준다고 하네요. 1번 충전시 40분 정도 쓰는데, 보통 평균적으로 15~20분 정도 스타일링하니, 실제로 스타일링 빡세게 한다 가정하면 2번 정도밖에 못 쓰는거잖아요? 시간 갈수록 한 번 충전하고 1번 쓸 수 있을 듯... 근데 조금조금씩 수정용으로 쓰면 훨씬 오래 사용 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