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카페 섀도우 팔레트 6.5g
☑제형 + 발색 <카페비엔나>☕️ 4구 중 먼저 카페비엔나를 리뷰해볼께요! 이 색이 4가지 색중에 제 원픽이기도 해서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어요. 이 색은 약간 맥의 소바컬러의 연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맥 소바도 자세히 보시면 자잘한 글리터 피그먼트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 색을 비롯한 이 팔레트의 매트섀도우들이 다 요렇게 아주 작은 글리터 피그먼트들이 소량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컬러가 더 매력적이게 다가올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이 색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이것만 단독으로 발라도 예쁘고 데일리메이크업에서는 그냥 아침에 이것만 두 눈덩이에 쓱 발라주면 굳이 딴 거 안 발라도 될 것 같은 색이라 저는 이 색을 제 원픽컬러로 찜했습니다. <더블카페오레>🤎 이름에 더블이 들어가서 살짝 예상하셨겠지만 진한 에스프레소색입니다. 이것도 역시 펄이 조금은 들어있지만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을 정도입니다. 이 색은 아무래도 쌍꺼풀라인아래나 눈꼬리 혹은 삼각존에 음영주기 참 좋을 것 같아요. <쇼콜라쇼>🍫 이 섀도우는 역시 펄이 조금 들어간 매트섀도우로 붉은 기가 들어간 브라운 색입니다. 더 와닿게 말씀드리면 팥죽색입니다. 그래서 보시다시피 제 눈두덩이에도 팥죽색으로 발색되는데 쿨톤분에게 더 어울릴 것 같은 색상입니다. <딸기소르베>🍓 이 섀도우는 이 팔레트 내 유일한 글리터섀도우로 색자체는 연한 핑크색으로 발색되지만 글리터는 자주색글리터, 금색글리터 등 여러색의 글리터가 섞여 있어요. 화려하고 아주 블링블링한 아이로 빛의 각도에 따라 예쁘게 반짝반짝거리는 게 매력포인트인 색입니다. 다만, 손가락으로 바를 때 제형이 뭉치는 듯한 현상이 보여서 이 점은 아수웠습니다. 이 것도 쿨톤인 분에게 더 어울릴 것 같은 컬러였습니다. 저는 브러쉬와 손 둘 다 사용해서 발라봤는데 브러쉬로 사용할 때는 확실히 가루날림이 있는 편이어서 이 부분은 조금 아수웠습니다. 하지만, 여행갈 때는 요 팔레트 하나만 챙겨 가도 든든할 것 같은 팔레트였어요! ☑용기 용기는 사실 큰 특이사항이 없고 일반적인 형태의 사각팔레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