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글루타치온 글로우 쿠션 15g
디자인은 일반 쿠션과 달리 약통 같고 캔디? 젤리? 같고 귀여워요 보통 정사각형 OR 정원 모양인데 이건 세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인게 좀 독특 퍼프도 긴 타원형이에요. 쫀득한 퍼프가 아니라 부슬부슬한 파우더 퍼프 느낌이라 글로우 쿠션에 이게 왜 적용됐지? 싶었습니다... 21호와 23호 둘 다 옐로우베이스에 많이 노랗지 않은 톤이 특징이에요. 손으로 찍어 바를 때부터 입자가 고운 파우더가 들어갔다 싶더라고요 얇게 발리는게 좋았어요 근데 암만 봐도 글로우는 아님 세미매트 느낌입니다 21호, 홍조 많은 피부염 앓는 중이라 민감성이라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순한 화장품만 찾고 있어요. 메디큐브 쿠션도 사용해 볼게요! 원래 21호 쓰면 딱 맞거나 어두운데 메디큐브는 되게 부슬부슬한 제형이라 얼굴에 착붙지 않아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밝은 점까지 더해서 생각보다 동동 뜨는 느낌이 강했어요. 화사하고 밝아지는 베이스 선호하면 색감은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근데 글로우한 질감은 느껴지지 않았고 약간 은은광이 돌긴 하는데 세미매트에 가까운 마무리감이었어요. 두껍거나 답답하진 않은데 손자국 다 남고 픽싱되기 전엔 가루처럼 밀려요 (여러 번 써봤는데 전부 ㅠㅠ) 그래서 기초 가볍게 하는 여름에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사하고 얇은건 마음에 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