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틴트 3.9g
✅제형 처음에 이 제형을 바르자마자 가장 놀란 부분은 아주 오일리하고 오일리해서인지 바를 때도 미끄러지듯이 제형이 발립니다. 그래서 틴트라는 이름보다 저는 오히려 틴트밤이나 밤이라는 이름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터넷에 확인해보니 에센셜오일성분이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러한 제형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이 제형은 이렇게 오일성분이 많이 들어서 인지 바르면 한 번에 발색이 쨍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한 번 바르면 정말 연하게 발색이 되어서 꽤나 많은 횟수를 바른 뒤에야 제가 사진에 찍어 놓은 것처럼 발색이 제대로 올라옵니다. 이렇게 여러번 바르고 나면 저의 추억을 자극했던 딸기우유컬러가 올라옵니다. 이 색은 웜톤보다는 쿨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은 색입니다. 아무래도 에센셜오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영양감과 보습감을 아주 훌륭합니다. 그렇다고 막 엄청 무겁거나 부담스럽게 다가오지는 않으니 그 부분은 걱정마세요. 입술이 잘 트시는 분이라면 따로 립밤을 바르시지 않아도 이 제품만으로도 립보습감도 화장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기 용기는 고급져보이게 금색으로 증착된 금색의 용기입니다. 특이점은 전혀 없는 전형적인 립스틱용기입니다. 입술에 화장도 해야하고 보습도 챙겨야하는데 립밤까지 따로 바를 정신이 없는 직장인분이 있다면 이걸로 보습도 화장도 둘 다 챙길 수 있어서 일석이조일 것 같은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