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글루타치온 글로우 쿠션 15g
메디큐브 프로 글루타치온 글로우 쿠션 21/ 23 SPF 50+/ PH+++ 저는 프로 건성러랍니다. 아니 악건성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겨울철에는 보습과 촉촉한 피부에 촛점을 둔 베이스메이크업을 하는데요. 신경쓰지 않으면 건조와 냉기로 인한 홍조가 올라오거나, 건조함으로 논바닥 갈라지듯 잔주름 부각이 되기때문이랍니다. 그렇기때문에 촉촉이 쿠션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번 메디큐브의 글루타치온 쿠션은 이런 저의 고민을 담아낸 쿠션이더랍니다! 번들거림 없는 토닝 글루타치온 광채를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한번 사용해 볼게요. 우선 퍼프를 볼게요. 전 퍼프와 쿠션 궁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루비셀 퍼프인듯 한데 루비셀도 밀도와 기공 등 차이가 좀 있거든요. 메디큐브 퍼프는 살짝 가볍고 기공도 더 눈에 띄입니다. 그래서 내용물을 금방 흡수해요. 대신에 바로 토해내서 피부에 밀착하는데 어려움은 없어요. 다만, 음... 뭐랄까 기공이 있는 이유가 있나 싶었는데요. 아.. 글로우 하면서 번들거리는 밀착감이 아니라 세미글로우처럼 광채를 주더랍니다. 전 21호와 23호를 사용해봤는데요. 전 밝은 피부라서 보통 21호를 사용해요. 그런데 손등에 올리는 순간 21호가 꽤 밝게 느껴지더라구요. 23호도 화사하니 좋던데요 ! 오히려 21호 쓰는 제가 23호가 땡길정도? 화사한 피부표현에는 21호 자연스럽지만 어둡지 않은 화사함이 필요하면 23호 사용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피부는 쿨톤이고 밝은 편이지만 홍조많고 잡티 많은 피부랍니다. 23호도 맘에 들었지만 홋수 비교차 늘 사용하던 21호를 사용해보았어요. 일단 피부의 잡티와 홍조는 잘 커버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광채가 촤라라라라 도는 것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촉촉하고 쫀쫀한 광채였답니다. 21호는 처음엔 살짝 밝은 듯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사한 느낌으로 남았습니다. 제가 장시간 운전을 해서 출근을 하는데 히터와 햇볕의 콜라보를 두드려 맞았는데요. 열감에 올라오는 홍조는 있지만, 피부가 푸석해지거나 건조한 느낌은 덜한 듯 했어요. 일단 피부에 남은 쫀쫀하고 자연스러운 광채역시 맘에 들었답니다. 건성이라 겨울철 피부표현이 걱정이시거나 보습까지 노리신다면 메디큐브 프로 글루타치온 쿠션 사용해보셔요. 케이스도 깔끔 통통하니 귀엽고 예뻐서 취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