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 루즈 3.5g
#제품제공 #안나수이 #클래식루즈더레드 #400 ✅용기 오늘은 제형보다 용기를 먼저 리뷰해볼께요. 용기는 보시다시피 블랙 단일 컬러의 플라스틱용기로 안나수이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나수이의 용기를 매우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아무래도 용기에 다른 브랜드들보다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나서에요. 지금 이 립스틱용기도 용기에 다채롭게 양각과 음각을 넣어서 용기를 럭셔리하게 디자인한 게 보여서 개인적으로 이 용기도 매우 "호"입니다. 다만, 이건 저만 느끼는 부분일 수도 있는데 저는 해외에서 오래 살기도 했고 외국어도 여러개를 공부하면서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많이 느껴서 그렇게 느낀 것일수는 있으나 유독 안나수이의 용기에서는 일본의 느낌 일명 "니뽄삘"이 많이 나요. 특히, 일본의 고스족☠️느낌이 많이 난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그쪽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불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형 이 제형은 정말 딱 매트와 촉촉한 립스틱의 중간이에요. 풀립으로 바르면 광이 나기는 하지만 확실히 입술에 올렸을 때는 매트도 촉촉도 아닌 딱 중간의 제형입니다. 저는 지금같은 환절기때 쓰기에는 딱 좋더라구요. 저는 이 제품의 이름이 클래식루즈더레드이기도 하고 홈페이지에 안나수이가 사랑하는 레드컬러 3종 중 하나라고 해서 레드컬러를 기대했는데 의외로 입술에는 플럼끼가 도는 핑크색으로 발색됩니다. 사실 어느 포인트에서 레드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면 쿨한 체리느낌의 핑크컬러이고 풀립으로 바르면 좀 더 플럼끼가 낭낭해진 핑크로 발색이 됩니다. ✅향 어렸을 때 장미접기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 장미접기용 색종이를 사면 종이에서 장미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여기서 똑같은 향이 납니다. 물론 신경쓰지 않으면 전혀 느끼지 못 할 정도이지만 저는 자극적이지 않고 이렇게 은은하게 나는 정도의 장미향이 저를 기분을 좋게 해주더라구요.😌 이 화장품을 쓰면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안나수이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은 리뷰였습니다. 그리고 정성가득한 밥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 처럼 이 제품은 리뷰하면서 살펴보니 안나수이가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져서 리뷰하는 시간이 유독 더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