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그린 EDT
40ml제가 사용한 제품은 코치 맨 그린 EDT 제품입니다.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보틀로 코치의 엠블럼이 중앙에 있는 고급스럽고 예쁜 디자인의 제품이에요. 향수 보틀이 정말 예뻐서 눈이 계속 가더라고요. 분사구 형식이 일반 향수와 약간 달라요. 따로 뚜껑은 없고 동영상처럼 분사구를 움직여 여닫는 형식입니다. 독특한데 전체적인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형식인 것 같아요. 분사도 고르게 잘 되는 편이에요. 때문에 제품 사용 시 어려움이 없습니다. 내용물이 뭉침 없이 고르게 퍼지는 편이라 향을 입히듯 향수를 뿌리기 좋더라고요. 분주한도시 속 푸른 탈출구 " 정신없는 시간 속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잠시 멈춰보세요. 작은 공원과 높은 건물 사이의 산책로까지,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에너지 사이로 선명하고 푸른 자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짙은 녹음으로 탈출하는 순간 도시의 모든 소음이 사라지는 듯한 편안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 제품 판매 페이지의 설명 글이에요. 도시 속 싱그러움을 간직한, 작은 공원의 이미지를 잘 설명한듯한데요 제품의 향도 설명과 같을까요?? 일단 제품의 향 노트를 살펴볼게요. TOP: Kiwi Accord, Bergamot Essence HEART: Rosemary Essence, Geranium Essene BASE: Crystal Moss, Cedarwood 향 노트를 보면 제품 향에 대한 감이 오시나요??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시원한 향이 납니다. 속을 확 트이게 하는 시원한 향이에요. 남자 스킨 냄새 하면 떠오르는 그 시원함이요. 그리고 이후에 키위의 상큼함이 함께 옵니다. 향은 점점 그리너리하게 바뀌더라고요. 소나무 솔잎이 떠오르는, 뭔가 음료 솔의 눈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싱그럽고 시원하고 맑은 느낌의 향이었어요. 잔향은 우디 특유의 무게감 있으면서도 향긋한 향입니다. 전체적으로 싱그럽고 시원한, 소나무 숲 아래에서 시원한 음료를 먹는 느낌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향이었습니다. 남자 여름 향수로 딱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여름에 흰 셔츠에 요 제품 뿌리면 싱그럽고 맑은 느낌 내기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