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로즈 & 레몬 리브스 오 드 뚜왈렛
조러브스 화이트로즈 앤 레몬리브스 시향후기 white rose oil lemon peel rose Absolute cedarwood 처음 뿌렸을때 향기는 상큼하고 부드러운 레몬, 장미향기 입니다. 네임에 화이트로즈라고 있지만, 장미라고 하면 떠오르는 그 향기는 아닙니다. 양키캔들 '웨딩데이' 역시 화이트로즈인데 웨딩데이에서 느꼈던 '백화점 화장실 냄새'가 조러브스 '화이트로즈앤레몬리브스' 에도 느껴지더군요. 뿌린후 5분정도 뒤에 백화점화장실 냄새에서 시트러스 향기로 부드럽게 발향의 변화가 생깁니다. 화이트로즈에서 시트러스로 바뀌는 구간의 갭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향기가 변해서 마음에 듭니다. 레몬과 나뭇잎이라고 해야 할까요? 20분정도 지난뒤 잔향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반적인 '장미향기'로 지속됩니다. 조러브스 '화이트로즈앤리브스'는 은은한 장미 향기와 상큼한 시트러스의 조화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레몬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준거 같습니다. 레몬이 없었다면 백화점화장실 향기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을테니깐요~ 그럼, 다음 시향기에서 또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