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 바디 스크럽 300ml
내츄럴함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나는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서핑하러 갈 때, 물놀이를 하러 갈때 반드시 필.수로 챙기는게 바로 왁싱이다 :) 항상 꾸준히 왁싱을 하는데 항상 하는데도 항상 해야하는게 바로 각질 제거 관리! 그래서 너무 귀찮기도 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왁싱과 각질제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라서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각질 아래 인그로운 헤어가 생겨서 트러블이 또 곧잘 올라오기 때문에 꼬박꼬박 스크럽을 사용한다 그래서 오늘은 인그로운 헤어 관리는 물론 피지 흡착 기능으로 등드름, 가드름에 좋은 스크럽 브레이크 바디스크럽 물고 뜯고 맛보기를 해보자 (념념) 디어도어 브레이크 바디스크럽은 화려한 청록색+노란색 조합의 어여쁜 PCR 케이스 안에 검은색의 스크럽이 들어있는데 검은색과 묘하게 반전이 있는 시원한 향이 가미되어있어서 굉장히 놀랐던 제품이다 . 뚜껑을 뜯자마자 옆에서 티비를 보고 있던 동생이 "어!? 좋은 향! 이거 뭐야?" 하면서 관심을 가질정도였다. 사실 나는 바디스크럽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향기를 1순위로 보곤 했다 생각보다 다양한 입자와 원료차이가 있는 디어도어는 향기도 다양하면서 좋은데, 디어도어 제품의 모든 향은 프랑스의 글로벌 향료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어디서나 맡을 수 있는 흔한 향이 아니라서 사용후부터 코를 박고 킁킁 하게 된다. 각질제거 기능도 향기도 모두잡은 것 같다 그래서 각질 제거 할 때 물기를 묻히고 롤링을 해야하는데 샤워시에 물기있는 피부에 얹어서 롤링을 할때도 피부에 착 붙어있어서 사용이 용이하다 내가 왁싱 후 각질 케어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어도어 브레이크 바디스크럽은 굵은 솔트 입자와 숯가루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굵은 솔트 입자가 묵은 각짛 개운하게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서핑갈 땐 100ml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선반위에 300ml를 놓고 쓰고 있다. 브레이크 바디스크럽은 입자 크기가 큰 청정 안데스 트레살 솔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숯가루 사이의 동글동글한 입자들이 안데스 트레살 솔트이다. 이 청정 안데스 트레살 솔트는 오래 묵은 각질들을 개운하게 제거하고 풍부한 미네랄 함유로 피부 속 노폐물까지 제거하여 피부결을 정돈시켜준다 입자가 굵지만 마냥 아프고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스크럽이 아니라서 등드름. 가드름, 인그로운 헤어 케어에 효과적이면서 더불어모공각화증 케어에도 좋은 제품이다 그래서 나는 왁싱 후에 인그로운 헤어 관리를 위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천연 숯 파우더를 사용해서 과잉 피지를 흡착하고 향균효과가 있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아크네균을 99.9% 사멸 한다고 한다 검은 내용물을 부드럽게 롤링하다보면 이렇게 굵은 입자의 투명한 솔트만 남는다. 바로 녹아없어지지않고 남아서 롤링시 각질제거를 도와준다 기존에 유명하고 비싼 바디스크럽을 사용할 때는 물론 향이 너무 좋았지만 씻고나면 바닥에 오일이 가득 남아서 위험하기도 하고 뒷처리가 조금 힘들었는데, 브레이크 바디스크럽은 전혀 오일리하지 않고 바디워시처럼 피부를 보드랍게 남기고 물에 싹 씻겨나간다 게다가 디어도어 바디스크럽은 바디스크럽 300ml의 용기에서 PCR 95%를 차지할만큼 거의 대부분 이미 사용하고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 재 가공하여 만들어진 용기이다 :) 기존에 디어도어는 300ml만 나왔는데, 위드코로나 이후로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이 많아지면서 8월부터 여행용 사이즈로 딱인 100ml사이즈가 나왔다 :) 타이밍 좋게 100ml 출시 이후에 사용해볼 수 있어서 컴팩트한 사이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다. 케이스가 이쁘지만 300ml를 매번 들고다니기도 매번 소분하기도 힘든데 이렇게 컴팩트 사이즈로 나오니 매주 서핑을 가는 내 입장에선 너무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