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 클렌징 오일 195ml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서 반 이상 썼는데 꽤 괜찮았어요. 클렌징도 깔끔히 잘되면서 순해요. 눈에 들어가도 유화때문에 하얘지는 건있지만 자극은 약한 편이었어요. 전에 썼던 마녀공장 클렌징 오일은 무거운 느낌이라 오래롤링하기 부담스러워서인지 피지 관리도 잘 되는지 모르겠었는데 이 제품은 일단 가볍고 유화 잘되는편이어서 잘 썼어요. 가볍고 묽어서 잘 흘러내리는 제형이었어요. 유화도 빠르게 잘 되었어요. 그리고 두 세 펌프 정도로 롤링하면 볼이나 코에 있던 피지가 쉽게 빠져나왔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피지가 좀 많이 뽑혀나와서 많은 양을 쓰는 편이 피부에 자극이 덜 갔어요. 코팩만큼의 효과는 아니지만 모공 안 커지고 가볍게 빠져나오는 느낌이라 블랙헤드 관리를 하기에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