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래시 레이어 픽싱 틴트 3.8g
13 #리치 코인일하다가 심심해서 대충 몇 자 끄적여봅니다... (대표님 먄해요ㅋ) 저는 원래 잘 지워지지 않고 끈적이지 않는 립을 선호하는 편이라 늘 매트한 제품만 썼어요... 근데 요즘 물먹립, 탕후루립 이런 게 유행이더라고요?! 그렇게 팔랑귀인 제가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릴리바이레드 글래시 레이어 픽싱 틴트... 쿠폰 멕여서 하나당 100원 정도에 구매했던 것 같은데 가벼운 마음으로 샀던 게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첫 글의 주인공은 요녀석으로 정했습니다! 왼쪽부터 13호 리치 코인, 2호 베리 키치 입니다! 베이스랑 눈화장은 계속 바뀌어도 립은 이 조합으로 고정된 상태입니당 리치 코인을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베리 키치를 발라 그라데이션하는 편이에요 제 피부가 노란 편이라... 색이 다소 칙칙해보일 수 있습니다 ㅠ 그래도 쓰레기같은 회사 조명 아래에서 보정 하나도 안 들어간 발색샷치고는 엄청 선명하고 반짝거리죠? 2호 베리 키치는 나 완전!!!!! 빨강!!!!!!! 같은 느낌으로 진한데 입술 안쪽에 발라 그라데이션 해주면 딸기사탕 같은 입술이 된답니다 이건 손등에 바르고 3초만에 물티슈로 박박 닦은 뒤의 발색이에요 착색력이 어마무시하죠? 리치 코인은 원래 색이 연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더 선명하게 남아 있답니다 나갈 준비할 때 급해 죽겠다 싶으면 블러셔로 활용해도 잘 어울리는데 금방 안 퍼트리고 있으면 고대로 자국 남아요...ㅋㅋㅋ 주의해야 합니당 (저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어쨌든 지속력 때문에 촉촉한 립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제가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이거 바르고 푸파해도 광택만 조금 죽지 색은 거의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 필수템이었던 립밤도 이제 굳이 챙겨다니지 않습니다 리치 코인 하나 바르면 자연스럽게 혈색이 돌고 촉촉해져요 입술 발색은 조금 더 제대로 된 조명 아래에서 찍어보고 괜찮으면 올려볼게요 입술이 예쁜 편도 아니고... 똥손이라ㅠㅠ 노력해봤는데도 안되네요 하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