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트럴 벨벳 틴트 4ml
✅제형 이 제형은 틴트라는 이름은 있지만 저는 무스타입의 립입니다. 그래서 바르면 무스타입답게 되게 벨벳스럽고 쉬폰스러운 감촉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입술에 되게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렇다고 이 제형을 얕보아서는 안 되요. 이 제형은 립플럼퍼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바르고 금새 입술이 화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톡스를 맞을 때 마취크림없이 맞는 씩씩한 으른이인데도 이건 조금 화한 게 느껴질 정도에요! 이런 화한 느낌이 저는 길면 10-15분정도 지속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덕분에 입술이 조금 더 통통해지는 효과가 있어서 #오버립 을 좋아하는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저는 이 제형이 픽싱되고 나서 묻어남이 없을 꺼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묻어남은 타 제형 대비 적기는 하지만 있으니 이건 참고부탁드려요. ✅발색 이 제품은 01호 쉬폰베이지와 02호 퓨어로즈가 있는데요. 저의 원픽은 퓨어로즈라서 이것부터 리뷰해볼께요! 퓨어로즈는 탁기가 있는 로지핑크색입니다. 저는 이 제형의 색을 보니 저도 모르게 웨이크메이크의 로즈뱅컬러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핑크립스틱이 거의 전무할 정도로 핑크가 안 어울리는 웜톤의 사람인데요. 이 퓨어로즈의 핑크색은 의외로 제 얼굴에 겉돌지 않고 잘 쓰고 있어서 핑크를 조금씩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01호 쉬폰베이지는 베이지컬러에 오렌지나 코랄을 넣은 듯한 컬러에요. 요 색은 진짜 흔하지 않은 컬러라 갠소각이지만 제 톤에는 사실 맞지 않아서 저는 잘 쓰지 못 하고 있어서 매우 아숩습니다. ✅용기 용기는 흔한 사각용기이며 팁은 사선으로 뻗어 있는 형태의 팁입니다. 사선이라 저는 입술라인딸 때도 입술에 바를 때도 편안하게 잘 썼고 제형과의 궁합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