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마일드 업 선 SPF50+ PA++++
#닥터지 #그린마일드업선플러스 이번 여름은 유독 길고 덥고 습한 것 같아요.🥵그래서 이번 여름은 최대한 가볍게 화장을 하려 하고있어요! 하지만, 딴 건 다 포기해도 포기하면 안 되는 게 바로 선크림이죠. 저는 어릴 때 선크림을 꼭꼭 챙겨바르지 않은 덕분에 피부손상이 컸어서 요즘은 귀찮더라도 의식적으로 계속 바를려고 하고있어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제가 쓰는 선크림 중 하나인 닥터지의 그린마일드업선플러스를 리뷰해볼께요!☀ ✅제형 제형은 흰색의 촉촉한 크림제형입니다. 점도는 흐르지는 않지만 흐르기 직전의 점도를 가지고 있어요. 이 제형은 양조절이 중요한 아이로 소량만 발라줘도 얼굴이 적당히 환해지고 얼굴전체를 커버하기에 적당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얼굴에 수분크림바르듯이 꺼내썼다가 양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습니다.🤣소량만으로도 충분하니 조금만 꺼내써주세요. 자차지수는 SPF50+PA++++로 여타의 선크림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고 요즘같은 날씨에도 제 피부를 충분히 지켜줄 수 있는 수치라고 생각해요.🌞 또, 무기자차의 선크림이라 눈시림도 없어서 안자극에 예민한 제가 쓰기에 딱이었습니다. 제형은 부드럽게 발려 발림성이 매우 좋은 편이었고 수분크림같이 어느정도 촉촉해서 수분감도 주는 편이었습니다. 이 제형이 공홈에서 가장 밀고 있는 마케팅포인트가 민감피부에도 순하다는 점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여기에 십분 공감했어요. 전 피부자극에 예민한 편이고 예전에 선크림을 개발하다가 제 얼굴에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얼굴피부가 다 뒤집어진 적이 있었는데 이건 제 얼굴에 순하게 다가와서 잘 쓰고 있거든요! ✅용기 닥터지한테 감동받은 건 아무래도 튜브용기와 단상자에 있던 점자였어요. 저는 닥터지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를 넣는다는 건 이미 들어 알고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사실 저도 선크림개발을 해봤지만 이런게 사소해보여도 사실 개발할 때는 되게 큰 일이거든요. 닥터지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어 훈훈했네요! 이 용기의 경우, 주둥이가 뾰족해서 제형이 잘 흘러나오지 않고 깔끔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토출구가 좁다보니 제형을 짜서 손으로 얼굴에 바르지않고 얼굴에 원하는 부위에 정확하게 제형을 짜낼 수 있어서 손을 덜 더럽혀도 되서 좋았어요!😃 저는 요즘 피부가 너무 칙칙하지만 파데는 바르기 싫은 날에는 요 선크림으로 톤업만 해서 외출하곤 합니다. 여러분도 너무 무더운 날 요런 선크림만 바르고 외출하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