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 틴트
02 플레르 로삐아 로 틴트는 물에 비친 꽃에서 영감을 얻은 생기있는 수채화 컬러라고 하는데요, 총 5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되었어요. 01 GARDENIA L'EAU (가데니아 로) 02 FLEUR L'EAU (플레르 로) 03 LILAC L'EAU (라일락 로) 04 MEGNOLIA L'EAU (매그놀리아 로) 05 PEONY L'EAU (피오니 로) 저는 이 중에 02 FLEUR L'EAU(플레르 로)를 받았어요. 플레르 로는 차분한 로지 핑크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톤업크림만 바르고 꾸안꾸 메이크업을 했을 때 너무 튀지 않고 은은하게 잘 어울리는색상이였어요. 요즘 비건 제품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로 틴트도 프랑스의 이브 비건(EVE VEGAN)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한 비건 제품이라네요. FLORAL TEA COMPLEX 함유되어 있고 수분 함량이 무려 43% 이상이라서 촉촉하고 광택있게 표현되요. 어플리케이터가 통통해서 그런지 립밤처럼 촉촉하게 발리는데, 한번만 발라도 발색이 선명해요. 레이어링 할 수록 더 선명해지긴 하는데 그런데도 과해보이는 색상이 아니였고, 여러번 레이어링 해도 무겁지 않아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가볍게 쓰기가 딱 좋아요. 착색이 잘되서 시간이 지날수록 겉으로 드러나는 수분광은 사라져도 지속력은 좋더라고요. 아침부터 밤까지 12시간 정도 외출한 상태에서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는데 중간에 딱 한번 수정화장했어요! ㅋㅋㅋ 매트립을 좋아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촉촉한 립 제품의 경우 묻어남이 심하고 잘 지워져서 였는데요. 로 틴트는 촉촉한데도 불구하고 지속력이 좋아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