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치 가든 컬렉션 오 드 퍼퓸 아이리스
#제품제공 #체험단리뷰 #산타마리아노벨라 더 많은 산마노 시향기는 유튜브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산타마리아노벨라에서 출시된 메디치가든컬렉션 4종 시향기를 들고 왔어요. 비자리아, 아이리스, 매그놀리아, 젤소미노 4가지인데 아이리스는 기존 산타마리아노벨라오드퍼퓸이 패키지만 바뀌어서 나온 거라고 해요. 샘플은 아이리스를 제공받았고 나머지 3종도 시향/착향하면서 열심히 체험해보고 왔답니다. 간략한 시향기 시작할게요! . ■ 아이리스 산타마리아노벨라오드퍼퓸의 시대를 연 아이리스.. 기존 제품과 향은 같아요~~ 이번 메디치가든컬렉션으로 나온 패키지도 저번 패키지도 넘넘 예뻐요 아이리스라는 제품명처럼 포근한 파우더리 플로럴 향기가 나요. 산마노 특유의 포근한 느낌이 있는데 비누향과는 결이 조금 달라요. 산마노의 꽃비누들보다는 더 파우더리한 로션에 가까운 듯? . ■ 비자리아 비자리아가 노란색 패키지! 처음 딱 맡는 순간 이게 산마노라고..?? 싶었어요. 일반적인 산타마리아노벨라의 향수들과 전혀 다른 결이라고 생각해요. 메디치가든컬렉션 중에서 비자리아와 젤소미노 요 2가지는 정말 한 번 접해봐야 알 듯한 향인 거 같네요. 오묘한 시트러스향으로 시작해서 부드럽고 오묘한 달콤함으로 바뀌는 향. 비터오렌지, 네롤리와 유자 레몬 등이 들어간 시트러스향수라서 상큼한 시트러스의 느낌이 나는데 과육보단 껍질에서 날 법한 시트러스예요. 그리고 시트러스가 금방 사그라들면서 달콤한 향기로 변해요. 바닐라에 후추와 버번으로 진득함을 잡아서 오묘하게 매콤하면서 달콤한 향이 난답니다. . ■ 매그놀리아 매그놀리아는 이름답게 목련 향기가 매력적이에요. 화사하고 예쁜 향기로 시작한답니다. 처음에는 샤워젤에서 날 거 같은 꽃비누향과 살짝 상큼달콤한 향이 났는데 뒤로 갈수록 생화 꽃잎의 향이 강해져요. 누구나 크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화사한 플로럴 향수랍니다. 메디치가든컬렉션중에서 가장 산마노스럽고 산마노다운 향수라고 생각해요!bb . ■ 젤소미노 마지막 젤소미노는 초록색 패키지가 매력적인 향수인데요, 젤소미노의 향기가 정말정말 독특하더라구요. 첫향부터 정말 신기했어요. 물향은 절대 아닌데 이슬 맺힌 느낌이 드는, 싱그러운 향기가 느껴졌어요. 그린 시트러스 계열로 시작하는데 흔한 그린 시트러스는 아니었고 허브랑 귤 레몬 등등 각종 시트러스 과일들을 아주아주 시원한 차에 넣고 그걸 분무기로 칙칙 뿌린 향? 향이 강하진 않지만 조금씩 미묘하게 향이 느껴지고, 시원하면서 이슬같은 느낌도 있어요. 요건 시간이 지나면서 차 향이 아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바뀝니다. 민티한 차나 녹차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자스민차로 바뀌고 꽃차로 바뀌고 근데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변화가 도드라지는 편도 아닌 그런 향. 젤소미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이렇게 산타마리아노벨라오드퍼퓸 4종 시향기까지 빠르게 보여드렸는데 어떠셨나요? 800년 기억을 향수병에 담은 브랜드 산마노의 메디치가든컬렉션, 꼭 도전해보세요~! . . *본 포스팅은 산타마리아노벨라로부터 샘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