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언제부턴가 갖고 싶었던 향수인데 생일 찬스로 갖게 된 향수에요 ㅎㅎ 향의 설명을 읽고 너무 궁금해서 이 향으로 골랐어요! 바람부는 해안을 따라 걸으며 일상을 벗어나보세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소금기를 머금은 신선한 바다 공기. 험준한 절벽에서 느껴지는 투박한 자연의 향기와 세이지의 우디한 흙 내음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소금기를 머금은 신선한 바다 공기?? 아 이건 못 참지...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테이스팅 노트는 다음과 같아요! 탑 노트 : 암브레트 씨 정교한 아우라로 탑 노트를 감싸는 질감의 특징입니다. 하트 노트 : 씨 쏠트 씨 쏠트의 바삭바삭함이 하트 노트에 질감과 산뜻한 그리고 순수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베이스 노트 : 세이지 흙 내음과 아로마틱함이 담긴 우디함이 베이스에 자연스러운 깊이를 주며 씨솔트 어코드에 안정감을 더합니다. 몇 번 사용해본 제가 느끼는 이 향은... 사실 표현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근데 향은 너무 좋아요.... 아 그리고 기대(?)한 소금향은 안 나요...ㅎㅎ 외출 전에 막 뿌리고 나가는데 향이 너무 좋으니까 계속 맡게 되더라구요... 향수는 같은 향 재구매는 거의 안 하는데 이거는 다 쓰면 하나 또 장만할 같아요😆(그만큼 제 취향 저격 ㅜㅜ!!) 다른 향수와 다르게 향수 특유의 이상한 알코올 향이 안 나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한 번에 여러 번 뿌려도 머리 아픈건 못 느껴봤어요! 근데 지속력은 ㅋㅋㅋ 오래 안 가는 거 같아요.... 이게 참 아쉬운 것 같네용... 은은하면서도 기분 좋은 향, 새로운 향을 원하신다면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