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들밤 모공수축 패드 50매 150ml
#제품협찬 #한율 #부들밤모공수축패드 이번에 옵티를 통해서 한율의 신제품 부들밤모공수축패드를 쓸 기회를 받았습니다. 원래도 토너패드를 좋아하는 데 거기다가 화장품에서는 보기 드문 밤원료가 들어가서 더욱 더 흥미를 불러일으킨 이 제품 리뷰해보겠습니다. ✅제형 일단, 저는 샤셰버전으로 받아서 본품용기가 아닌 샘플버전으로 리뷰해드린다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샤셰를 뜯어보자마자 밤모양의 귀여운 형태의 토너패드가 나왔어요. 밤모양이라고 하면 별로 감이 안 잡히실텐데요. 시중에 나온 보통의 토너패드들은 원의 형태를 하는 데에 비해서 이 토너패드는 특이하게 밤처럼 꼭지가 달려있어 동그란 원형태의 패드에 꼭지가 톡 튀어나와 있습니다. 처음에는 밤을 메인원료로 썼다는 점을 마케팅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패드를 써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패드원단이 두께가 좀 있다보면 밀착력이 떨어지거나 코옆같은 세밀하고 좁은 부위까지는 토너패드가 부착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한율의 부들밤패드도 두께가 좀 있는 패드인데 요 패드원단의 꼭지부분때문에 코옆같은 부위에 패드가 잘 부착되서 이런 점까지 고려한 BM분의 센스가 매우 돋보였습니다. 제 사진에서도 보시면 코옆부위에 패드의 꼭지부분이 잘 밀착되어있는 걸 확인가능하실꺼에요. 패드자체는 말씀드린 것과 같이 두께가 있는 편이고 한 편은 엠보 그리고 다른 한 편은 엠보처리가 되어있지않아요. 저는 퇴근하고 나서 엠보가 있는 부분으로는 요철에 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준 뒤 엠보가 없는 부분으로 피부결을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닦아주어서 제 생활루틴이랑 잘 맞는 패드더라구요. 거기다가 TMI지만 쓰고 난 패드는 바로 안 버리고 귀뒤랑 목피부도 한 번씩 쓸어주면 은근 샤워로 못 닦아준 노폐물까지 싹싹 닦여서 너무 좋답니다. 이 제품은 모공집중케어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보니 모공의 변화에 주위를 두며 제품을 써보았어요. 사실, 저도 화장품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화장품을 잠깐 쓰는 것만으로는 모공이 급격하게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런게 있다면 그건 시술이나 수술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아요. 하지만, 화장품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좋아지는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이 제품도 제가 약 7일정도 쓰고 있는 데 모공이 쓴 첫날대비 많이 쫀쫀해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꾸준한 모공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 향은 고급진 밤향입니다. 재미있는 농담으로 한국에서 밤제품이 발전을 못 하는 게 바밤바가 너무 밤을 잘 구현해서라는 말이 있는데 이 제품은 바밤바보다 고급져요. 원래도 밤을 좋아하는데 향까지 제가 좋아하는 향이니 이 제품을 쓰는 게 더욱 더 즐거워서 재미있게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밤은 자주 먹지만 의외로 화장품에 밤이 들어간 제품은 시중에서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 체험이 매우 즐겁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