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 컬렉션 뉴욕 머서 스트리트 EDT 60ML
#제품제공 뉴욕 머서 스트리트 EDT 탑 노트 : 바질, 라임, 화이트페퍼 미들 노트 : 워터 자스민, 제라늄, 루바브 라스트 노트 : 화이트 우드, 베티버, 머스크 소호의 머서 스트리트 분위기를 한가득 담은 모던&섬세한 향기랍니다. 고급 부티크와 각기의 개성을 자랑하는 호텔이 있는 뉴욕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담은 향수인 만큼 상큼하면서도 생기넘치고 포근하답니다. 우디 시트러스 계열의 뉴욕향수는 시원하고 상쾌해서 여름향수로 딱 좋아요. 더운 요즘 날씨에 제격이랍니다. 우디와 시트러스라는 조합때문에 남성향수라는 편견이 생길 수 있어요. 칼컬렉션 향수들은 대부분 성별 구분 없이 두루두루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뉴욕향수는 물론이고 파리향수 역시 젠더리스에 가까운 향이거든요. 뉴욕 머서 스트리트는 EDT 오 드 뚜왈렛이에요. 하지만 라스트 노트에 우디와 머스크 향조가 있어서 시트러스 계열이지만 지속력이 괜찮은 편이에요. 4~5시간은 거뜬하게 가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착향을 해보니까 6~7시간까지도 가더라구요! 뿌리는 순간 상쾌하고 시원한 향이 나요. 새콤한 라임 향이 주를 이루는 시트러스 향이 나는데 이게 스킨냄새나 방향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시트러스지만 스킨냄새같지 않아요. 방향제처럼 너무 붕 뜨고 인공적인 향도 아니구요. 바질과 라임의 조화가 굉장히 좋아요. 저는 조러브스의 포멜로가 떠올랐는데, 포멜로와 분위기가 비슷한 향수일 뿐이지 향이 똑같다는 건 아니에요. 시원상쾌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랍니다. 라임의 상쾌한 향이 오래 가요. 그래서 여름향수로 쓰기 좋겠더라구요. 플로럴 향이 올라오긴 하지만 독하고 강한 플로럴은 아니라서 부담 없어요. 미들 노트에 제라늄이 들어있길래 제라늄 특유의 화한 냄새가 느껴질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느껴지지 않음! 달달한 물기 어린 플로럴 향이 나요. 루바브의 달달함에 은은하고 시원한 플로럴 향. 물비린내까진 아니지만 아쿠아 계열에서 날 법한 시원한 물향과 플로럴 향이 조화롭게 난답니다. 그리고 의외의 잔향, 머스크 우디향입니다. 언뜻 딥티크의 플레르 드 뽀 머스크처럼 느껴지지만 텁텁함보단 잔잔한 머스크 느낌? 우디의 깔끔한 향이 섞인 머스크예요. 습한 느낌보다는 깔끔하게 정제된 우디 머스크. 중후한 느낌보다는 말끔한 스타일이 연상되는 우디? 시원한 전개에 깔끔한 마무리를 자랑하는 향수예요. 데일리로 활용해도 좋을 뉴욕향수! 그래도 역시 시트러스는 여름향수로 최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