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틴트 3.9g
#제품제공 ■ 오페라 립틴트 13 토프 ✔토프는 은은한 펄이 감도는 브라운 베이지 립틴트랍니다. 대부분 촉촉립 브라운의 경우 브릭이나 칠리에 가까운 브라운이 많아요. 브라운에 가까운 촉촉립은 찾기 어려웠는데 오페라에서 찾았답니다! 오렌지빛이 살포시 감도는 브라운 베이지립인데, 일반적인 누디립 베이지보단 진해요. 코코아브라운처럼 진한 브라운은 아니고 호박으로 카라멜을 만든 듯한 브라운? . 글리터립 러버인 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아이랍니다 홀홀 하지만 오페라 토프컬러는 글리터가 과하지 않고 정말 은은-하게 돌아서 글리터립 입문자부터 일반 브라운립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소화 가능해요. 촉촉립이 더 촉촉해보이는 효과 정도라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붉은 기가 섞인 브릭브라운이 아닌 오렌지빛 카라멜브라운이라서 붉은 기 없는 브라운립을 찾는 사람들한테 강추해요! . 13호 토프의 착색은 브라운 컬러와 오렌지 사이, 늙은 호박처럼 진한 주황색으로 남는데 그렇다고 착색이 심한 편은 아닙니다. 착색이 자연스럽게 되는 편이라서 데일리용 립틴트를 찾는 사람들한테 추천해요. 자연스럽게 무너지는 컬러감이라 이질적이지 않더라구요. 정말 촉촉하게 사르르 녹아드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건조해도 충분히 바를 수 있어요. 컬러립밤같은 느낌인데 끈적거리지 않고 물광처럼 샥 물드는 틴트예요. 대신 립틴트 자체가 무른 타입이라서 세게 바르면 잘 뭉개지니 주의! . 개인적으로 오페라 립틴트들은 그러데이션립으로 연출하는 게 예쁘더라구요. 수채화처럼 샥 물든 것처럼 연출이 잘 되는 틴트랍니다. 풀립으로 발라도 물론 예쁨! 예쁜 물광립 완성~! 플래시를 터뜨리면 펄감이 더 잘 보여요. 그냥 발랐을 때는 진짜 은은해서 누구나 펄감 상관 없이 바를 수 있어요. 글리터가 과하지 않고 금색으로 촤르르 감돌아서 더 영롱한 느낌?ㅎㅎ . 입술에 오페라립틴트 13호 토프와 1호 레드를 같이 발라봤답니다. 1호 레드는 펄이 없고 13호 토프는 펄이 있는 차이, 잘 보이시나요? 둘 다 각기 다른 매력의 색감과 촉촉 물광립을 자랑하는 립틴트랍니다! 립밤처럼 촉촉하고 끈적거리지 않으면서도 각질부각, 주름부각 없는 립을 찾았다면 오페라 틴트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