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
#제품제공 러브 LOVE 일랑일랑과 다마스크 장미, 레몬그라스가 이국적이면서도 매혹적인 꽃향기를 자아내요. 처음 맡았을 때는 진득한 장미잼 향처럼 느껴졌는데 그보다 더 플로럴에 가깝더라구요. 언뜻 향신료나 시나몬 향이 느껴지는 듯한.. 이국적인 흐름 역시 제 코에 샥 들어왔고요. 대부분은 다마스크 장미와 일랑일랑의 향이었어요. 러브 샤워젤은 향수 러브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샤워젤이랍니다. 코모로에서 얻은 일랑일랑과 깊고 진한 향을 유지하기 위해 새벽에 수확한 장미로 만든 장미 오일까지! 러쉬의 경우 다양한 비정부 기구와 협력해서 혼농임업, 나무심기를 장려하는 등 일랑일랑을 얻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가나의 일랑 농장을 인수해서 지난 5년간 일랑 나무를 포함해 다양한 동식물 생태계 전환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해요. 러쉬 샤워젤들은 소량만 사용해도 향 확산력이 좋고 거품도 잘 나서 소량만 톡 사용해봤어요. 처음엔 시나몬향처럼 느껴지는 찐득함과 플로럴 향이 났는데 거품을 막 내니까 파우더리한 꽃향기가 쇽 올라오더라구요. 처음엔 정말 달짝지근하게 느껴졌는데 오히려 사용할 때는 달달하다기보단 뭐랄까... 고혹적이라고 해야하나요..?ㅋㅋ 향이 진해서 찐득하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 흔한 향, 독한 향이 아닌 독특하면서도 계속 맡고 싶어지는 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