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퓸 헤어 오일 80ml
제품은 모발 타입과 사용감, 향기에 따라 La pitta, Hinoki, Osmanthus 3가지로 분류가 되는데요. 저한테는 손상모발을 위한 Osmanthus 가 왔어요. 우선 제품 패키지 디자인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요즘보면 휘황찬란한 패키징들이 많은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게 고급지기도해서 화장대 위에 놓으면 인테리어 소품 같은 느낌이에요 Osmanthus는 우아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감각적인 향으로 소개가 되는데요. 살구, 자두의 달달한 프루티향과 은은한 플라워 향이 더해졌고 제가 맡아봤을 때 여성스러운? 청순한 향이 였어요. 인위적이거나 너무 강하지 않은 아로마 향이라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퍼퓸 헤어오일 답게 은은한 꽃향기가 지속되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왜 괜히 내가 지나갈때 바람이 불면 꽃향기가 퍼져 나갈것 같은 기분이랄까 ㅎㅎ 전 후 비교가 되시나요? 엄청 푸석푸석했던 모발이 좀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빗질할 때마다 모발이 끊기거나 걸리는게 일상이였는데, 부드럽게 빗질이 되요 ㅠㅠ 그리고 헤어오일은 잘못 바르면 너무 끈적이거나 금방 머리카락이 기름지고는 하는데 아도르 퍼퓸 헤어오일은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잘되서 마무리감이 무겁지 않고 산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