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 컬러 립스틱 3.5g
에스티로더 퓨어 컬러 립스틱 420 레벨리어스 로즈 / 정가 48,000원 무려 30가지의 쉐이드를 가진. 이 중에 당신 취향 하나쯤 있겠지 싶은 다채로운 구성의 에스티로더 퓨어 컬러 립스틱. 이번에 제가 가져온 건 420호 레벨리어스 로즈. 윤아님이 픽하신 색상으로 여름쿨 라이트톤인 저에게도 데일리 최애가 되었쥬. 패키지 부터 볼게요. 퓨어 컬러 립스틱의 상징적인 골드 디자인. 부드러운 각을 살린 골드 메탈이 고급스러움을 살려줘요. 온라인 공식몰 전용으로 판매되는 일부 쉐이드는 리필 호환이 가능하다고 해요. 환경도 생각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고려한다면 너무 좋은 기회죠! 앞서 30가지 베리에이션으로 구성되었다고 했는데, 그 안에 제형도 크림, 매트, 러스터, 크리스탈까지 다양하다고 해요. 420 레벨리어스 로즈는 매트 / 크림 두 가지 타입이 있고 제가 가져온 건 부드러운 크림타입이에요. (매트도 구매하고 싶어서 드릉드릉) 뚜껑을 열어보면 케이스에도 있던 로고가 립스틱에도 그려져있어요. 이 로고는 한 번 사용하면 바로 실종되어서 테스트하기 전에 요리조리 사진 많이 찍어놓음..^^ 발림성 최강창민. 굉장히 스무스하게 발려요. 유분의 미끄덩 전혀 없이 크리미한 텍스처만 정확히 구현한 매끈이. 발색이 선명해요. 글로우처럼 입술이 편안하지만 발색이 약하고 색이 있어도 얼룩덜룩한 발색이 신경쓰였던 분들은 이걸로 도전하셔도 좋겠어요. 한두 번 슥슥 발라도 주름 사이사이 메워요. 고루 잘 발리면서 틈새를 촘촘하게 채워줌! 착색은 역시나 없다시피. 입술 착색이 안쪽만 경계져서 생겼는데 거의 남지 않는 덕분에 수정해도 계속 고르게 컬러를 유지할 수 있더라고요. 요즘 갈수록 착색 약한 제품들에 끌리는 중. 뭐 그렇다고 립이 순식간에 지워지지도 않아서 계속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었어요. 왜 윤아님 픽인지 이해되는 쿨 로즈빛이쥬? 말린장미에서 살짝 컬러가 더 들어간 느낌이에요. 로즈 그잡채. 공홈 상세페이지와 윤아님 화보보다 아주 조금 생기 한 스푼 넣은 듯 발색돼요. 힘 쫙 뺀 모브는 안 어울려서 오히려 좋아. 나 밍궁. 여름쿨 라이트 중에서도 극한 핑크, 플럼이 잘 안 받아서 중간 지점을 항상 갈구하는(?) 1인. 저와 비슷한 분들께는 강력 추천하고, 그냥 전반적인 쿨톤 분들이 무난하게 소화하실 듯해요. 본래는 크림 립스틱을 자주 바르진 않아요. 지속력이 떨어지거든요. 벗뜨 이거 대만족하는 이유. 10시간 지속되는 롱웨어 컴포트 립이라더니 진짜 오래가더라고요?! 블렌딩 쉽고 촉촉함도 오래가는데 유지력도 좋아..(?) 입술이 편안한 보습 케어 성분도 함유하고 있고요. 보통 촉촉이 제품을 사용하면 립밤이 아닌 이상 시간이 지나며 점점 건조해지잖아요. 결국 주름이나 각질이 드러나곤 하던데 퓨어 컬러 립스틱은 처음 바른 상태를 오래 유지해요. 그것이 기술력이라 생각! 주름과 각질부자의 입술도 예쁘게 메워주죠? 본통 그대로 슥슥 바르고 입술 윤곽만 손가락으로 퍼뜨려줬는데 충분히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었어요. 여쿨라이트기도 하고 입술이 큰 편이라 주로 그라데이션으로 바르고 있어요. 중간 명도여서 풀립은 살짝 부담스럽고 부드럽게 스머징하는게 최고! 발색이 선명해서 양조절만 잘 하면 치크로 톤온톤 메이크업까지 괜츈!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휘뚤마뚤 템이에요. 소프트한 제형이어서 일반적인 립스틱보다 빨리 닳을 것 같긴 해요. 무른 글로우 립스틱만큼의 속도는 아니어도 제가 이걸 넘 맘에 들어해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사라지는 게 아까운 너낌^^ 같은 호수로 재구매 의향 있고 매장에서 보고 다른 컬러도 괜찮으면 쟁일 의사 있슴다. 부드러운 장미컬러 찾는 분들께 추천하는 에스티로더 NEW 퓨어 컬러 립스틱! 420 레벨리어스 로즈 컬러 짱예니까 여러분도 꼭 테스트 해보셨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