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30ml
안녕하세요 ! 달됴니 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로 다시 만나요 ㅎㅎ 이번 리뷰에서는 리뉴얼 된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을 만나서 사용해보고 왔습니다 ! 구형 버전을 잔뜩 구매해서 아직까지도 구형 버전을 가지고 있는데 리뉴얼 된 파데와 같이 비교 해보면서 리뷰를 작성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진에서는 리뉴얼 제품만 가져왔는데요. 기존에는 인디핑크 빛의 펌프가 인상적이었는데 전혀 다른 민트빛의 컬러로 리뉴얼 되었네요. 지베르니의 사각 네모한 병은 그대로라서 정감 가는 것 같아요. :) 이번 패키지는 깔끔한 느낌과 더 도시적인 세련된 느낌의 이미지가 느껴져요. 뚜껑을 열면 구형 버전의 펌프와 비슷한 컬러의 펌프가 있네요. 이번 펌프는 전에 사용하던 것 보다 더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사용한 컬러는 17호 포슬린 컬러인데요. 최근 퍼스널 컬러 진단을 다녀와서 19호 컬러를 추천 받았는데 과거 지베르니가 시간이 지나면 조금 어두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그 때와 다를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17호 포슬린 컬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컬러는 너무 핑크 빛도 베이지 빛도 아닌 적당히 생기 있어보이고 깔끔한 톤의 상아빛이었어요. 이런 톤이 저에게 잘 맞았는데 미리 발색해보는데 너무 맘에 드는 컬러였어요. 제 얼굴은 붉은 핏줄이 잘 보여서 뉴트럴 톤의 파데를 1순위 추천 받았는데 시중의 핑크 빛 파데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어요. 지베르니 파데는 딱 예쁜 상아빛이라 그런지 피부에 칙칙한 부분은 화사해 보이고 붉은 핏줄은 적당히 커버가 되어서 깔끔한 피부 표현이 되었어요. 커버 파운데이션이지만 엄청난 커버력을 바랄 순 없을 것 같아요. 피부에 작은 잡티들은 커버가 되는데 짙은 점이나 흉터들은 파데만으로 가리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가벼운 발림성은 인정하지만 조금 두텁게 발리면 밀림이나 묻어남은 있어요. 수부지 분들부터 지성분들에게는 파우더 처리는 필수일 듯하고 건성 분들에게는 기초만 잘 하신다면 딱 적당하실 것 같아요. 기존의 지베르니 파데보다 훨씬 발림성은 가벼워지고 컬러도 더 예쁘게 출시가 되어서 구셩 파데는 얼른 사용하고 리뉴얼 버전으로 사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