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테일러 비벨벳 커버 쿠션 뉴클래스 13g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벨벳 커버 쿠션 뉴클래스 SPF34 PA++ / 본품+리필 기획 정가 38,000원 사실 저는 에스쁘아 쿠션을 많이 쓰기도 했고, 특히 최근 출시되었던 비내추럴 쿠션은 사용한 지 두달 좀 넘었는데 벌써 거의 다 썼어요. 그만큼 데일리로 모든 쿠션 중 가장 많이 사용했다는 뜻.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에스쁘아 파데보다 쿠션이 더 잘 맞던데 하여튼 요기꺼 베이스라인을 좋아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올영에서 기획전으로 본품+리필+숄더백 세트 구성이니 참고하세유. 고급스러운 유광 케이스가 강렬해요. 에스쁘아 특유의 엣지있고 세련된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패키지인 것 같아요. 모공을 더 촘촘하게 커버하는 갓벽 커버 쿠션! 비벨벳 쿠션은 원래도 뽀송한 피부표현으로 오랜 사랑을 받았죠. 그런데 여기서 커버력과 밀착력이 리뉴얼 되었다면 얼마나 더 좋겠어욧!! 기존대비 59% 미세해진 하이데피니션 파우더가 모공을 더 촘촘하게 메꾸고, 히팅공법 담지체로 변경되어 조밀하게 도포할 수 있어요. 성분도 업그레이드 되어서 보습 및 진정, 피지조절에 도움이 되도록 오일, 프라이머. 각종 진정 및 보습이 가능! 비건에 블루라이트 차단까지! 갓벽! 퍼프는 보들보들한 재질로 살짝 액을 많이 먹는 느낌이 있었지만 무난무난 궁합 좋아서 괜찮았어요. 컬러는 상앗빛 베이스의 4가지로 출시되었어요. 비내추럴 때도 느꼈지만 에스쁘아는 뉴트럴하게 색을 잘 뽑는 듯. 이번에 가져온 건 21호 찰떡의 아이보리 컬러. 저는 17호 여름쿨 라이트톤이고 자연스럽게 17~21호까지 두루 써요. 매트쿠션 잘 못 사용하던 분 손~! (내가 손 번쩍) 피부 뽀용 뽀송한 거 너무 좋죠. 너무 좋은데.. 매트쿠션은 건조하고 텁텁하다구요.. 하지만! 에스쁘아 비벨벳 쿠션은 달랐어요. 밀착력 좋고 얇게 펴발리면서 피부가 편안해요. 뽀송한 매트쿠션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감! 깨알같이 비내추럴 쿠션과 비교해 보았어요. 공통적으로 19호 아이보리! 실물로 보면 비벨벳이 아주아주 쬐끔 더 붉은기가 있으나 뭐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 나네요. 제형도 이렇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비내추럴은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을 유지하고 비벨벳은 점차 광이 사라지며 땅땅하게 픽스돼요. 다시 비벨벳으로 돌아와서! 커버력 좋아요. 각질이나 딱지, 색소침착 등이 있는데 그정도는 거뜬히 가려주더라고요! 저는 지금 제 친구들이라면 다 알 정도로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피부가 극심히 예민,, 그래서 커버가 중요한데 맘에 들었습니당. 모공 확대하면 자연스럽게 메워지면서 들뜨는 부위 없게 커버됐어요. 나비존이나 코가 잘 뜨곤 하는데 정성들이지 않아도 예쁜 결이 표현돼요. 커버와 파워 래스팅이 주인 만큼 세미매트 중에서도 매트와 가까운 제형이에요. 수부지, 지성분들에게 베스트일 것 같고 중성피부인 저는 지금부터 여름까지 잘 쓸 너낌쓰. 가을, 겨울에는 건조하지만 얼굴 땀부자인 저는 이미 무리 없이 사용중이에요. 아 지금은 환절기라 초콤 각질있는 부위는 더 신경써서 발라주는 중! 뭐 스파츌라나 이런 테크닉 없이 그냥 퍼프만 이용해서 바른 건데 지속력 좋고 무너짐이 적어요. 처음 바를 땐 그냥 매끈하게 발려서 딱히 픽싱이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거든용? 근데 시간이 지남에도 잘 유지되는 걸 보고 여름에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건조하거나 들뜸 없는 에스쁘아 비벨벳 커버쿠션! 업그레이드 되어 밀착력까지 향상되니까 피부표현이 넘 잘 되더라고요. 지속력 좋은 쿠션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