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런싱 토너 미스트 120g
세안 후 가장 먼저 피부에 닿는 게 수건이어서는 안 된다는 거!! 아마 이제는 다들 알고 계시지 않을까 해요. 물론 세안 후에 남은 물기가 너무 많다면 수건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사용한다 해도 문지르는 게 아니라 가볍게 톡톡 닿을랑 말랑할 정도로 피부에 살짝 갖다 대는 느낌으로 닦는 게 좋죠! 하지만 수건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물기가 조금 남은 그 상태 그대로 바로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 주는 게 가장 이상적인 수분 충전 방법이랍니다. 이때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피부 보습감이 오래 유지될지 말지가 결정돼요. 웬만하면 촉촉함이 오래가면 오래갈수록 좋겠죠? 지복합성 + 수부지 피부인 저도 최근 너무 건조하다 싶을 정도로 피부가 푸석푸석해져서 꽤나 고민이었는데 건성, 악건성 피부인 분들은 더 얼마나 고민이실까 싶은 마음에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는 토너 미스트가 딱 오랜 시간 동안 피부에 수분 충전을 제대로 해주는 제품인 것 같아서 여러분께 소개해 보려고 해요. 라보드레 밸런싱 토너 미스트 120g / 18,000원 방금 어? 그냥 워터 타입 미스트잖아? 이거 뿌리면 오히려 내 피부가 갖고 있던 수분까지 같이 날아가 버리는 거 아냐? 싶으셨죠?? 결론은 놉!!! 전혀요!! 저도 처음에는 다른 수분 미스트들처럼 뿌릴 때만 촉촉하고 마르면 더 건조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했었는데 사용해 보고 나서 유레카를 외쳤어요 ㅎㅎ 라보드레 토너 미스트 이거 정말 물건이더라구요! 우리가 보통 금방 건조해질 걸 알면서도 워터 미스트를 사용하게 되는 건 아마도 순간 느껴지는 촉촉함과 함께 가벼운 사용감 그리고 여기에 자연스레 따라오는 시원한 쿨링감.. 이러한 이유들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더 건조해져서 결국엔 오일이 섞인 미스트를 찾게 되고 그렇게 오일 미스트를 사용하다 보면 보습감이 더 오래가는 건 맞지만 또 이번엔 사용감이 너무 무거워지다 보니까 어느 순간 미스트를 찾지 않게 되고.. 뭐 그렇게 되더라구요. 라보드레 토너 미스트는 분명 겉으로 보기엔 워터 미스트거든요? 그런데 레이어링 하면 할수록 수분이 겹겹이 쌓이고 또 쌓이면서 그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반짝반짝 결광이 생긴다니까요? 수분 미스트의 사용감으로 오일미스트의 효과를 내는 신기 방기한 토너 미스트예요. 게다가 주요 성분을 보면 피부 진정에 탁월한 병풀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여서 수분 충전과 함께 진정 케어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미스트의 가벼운 사용감이라고 한다면 바로 분사력이 얼마나 좋을지 또 얼마나 입자가 고울지 이게 관건일 것 같은데요. 보시다시피 한 번만 꾸욱 눌러줘도 넓게 퍼지면서 속 시원하게 분사가 돼요. 그만큼 입자가 작고 고르다는 거죠! 사르르 내려앉아서 물방울이 맺힌다거나 흘러내림도 없어요. 토너 - 에센스 - 세럼 - 앰플 4개의 층이 골고루 다 담겨 있는 토너 미스트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가볍게 흔들어 주는 게 좋아요. 빌더빌 레이어링 포뮬러로 뿌리면 뿌릴수록 그야말로 수분이 피부에 입체적으로 쌓여 밀도 있는 보습감을 경험할 수 있어요. 라보드레 토너 미스트는 최소 2회 이상은 레이어링 해 봐야 그 진가를 제대로 알 수 있어요. 특히 세안 직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부스팅 미스트로 2회 이상 아니, 한 5-6회 정도 듬뿍 뿌려 레이어링 해 주면 다음 기초 단계까지 절대 건조해지지 않아요. 오히려 다음 단계의 기초 케어가 더 촉촉하고 영양감 있게 흡수되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한달까요? 메이크업 전에는 스펀지나 퍼프에 미스트를 분사해서 베이스를 하면 피부에 훨씬 더 촉촉하고 쫀쫀하게 잘 먹고 예쁜 윤광으로 표현할 수도 있어요. 쌩얼 비포 / 애프터 시간을 정해놓고 뿌리는 게 아니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수시로 뿌리기 좋은 토너 미스트예요. 건조함이 느껴질 때, 열감이 느껴질 때, 결광이 필요할 때,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등등 정말 수시로 뿌려도 사용감이 워낙 가볍다 보니까 전혀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저 같은 경우엔 세안하고 나서 바로!! 0초 보습을 위해 즉시 2-3회 정도 레이어링 분사해 주는 편이고,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뿌려주기도 해요. 그리고 가장 추천하고 싶은 사용법 중 하나가 바로 저녁에 나이트 케어용으로 사용하는 거예요. 클렌징 직후 미스트를 듬뿍 뿌려 미스트 팩으로 혹은 화장솜에 적셔서 토너 팩으로 이렇게 사용하게 되면 어제와는 또 다른 수분으로 가득 채워진 촉촉한 피부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메이크업 후 비포 / 애프터 쌩얼일 때는 물론 메이크업 후에 뿌려줘도 메이크업이 망가지지 않는, 오히려 훨씬 더 피부를 예뻐 보이게 해주는 결광 토너 미스트라는 거!! 몇 번을 레이어링 해도 가볍게! 수분 가득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결광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수분 충전 라보드레 밸런싱 토너 미스트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졌다면 고민하지 말고 한 번 사용해 보세요!! 밸런싱 토너 미스트 - 라보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