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르팜므 딜런블루 EDP
미니어처를 받아보고 나서 맘에 들어서 이번에는 정품을 내돈내산한 베르사체 딜런블루 뿌르팜므 오드퍼퓸 예전에는 달고 새콤한 향수가 좋아서 입생로랑 몽파리 오 드 뚜왈렛이나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드 뚜왈렛을 오래썼는데 언제부터인가 그게 부담스러워져서 ㅋㅋㅋ 뭘살까 무지 고민했어요 정말 많은 브랜드의 향수를 가리지 않고 미니어처 받고 테스트해보면서 고민을 했는데 가격에 관계없이 딱히 이거다! 향수가 없다가 얼루어 뷰티페어 갔다가 요거 미니어처를 받아보고 오 이거라면 좀 살만하겠다? 싶었어요 이것도 막 너무 좋아! 이런 느낌은 아니고 그동안 수많이 테스트해보고 미니어처 써본 중에선 그나마 괜찮은? 그렇게 미니어처로 연명하다가 이제 그것마저 다 떨어져서 결국 우선 이걸 샀습니다 ㅋㅋ 질릴까봐 30ml 제일 작은 사이즈로 샀어요 겉에 종이상자도 그렇고 본통도 그렇고 아주 거해보입니다 ㅋㅋㅋ 베르사체 화려한건 알아줘야 함 요건 딜런블루 뿌르팜므 오드퍼퓸의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표로 해놓은 건데 제 코에는 이게 다 느껴지진 않고 ㅋㅋㅋㅋ 첫느낌에는 블랙 커런트가 느껴지고 시간 지나면 장미와 아주 슬쩍 머스크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블랙 커런트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장미가 있기 때문에 시간 지나면서 좀더 여성스러운 향으로 변하는 듯한 느낌 오드퍼퓸이라 향은 오래가지만 절대 무겁거나 더운 느낌의 향수는 아니라서 겨울빼고는 다 잘어울릴듯한! 미니어처 다 쓰고 산거라 인증하기 위해 ㅋㅋㅋㅋ 본품이랑 미니어처 같이 찍어봤어요 과일과 로즈향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할만 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