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 1 포어 미니마이저 30ml
파데 전 바르는 프라이머의 위대함을 알았고 이거슨 저의 인생 프라이머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큰 거 사는 건데,, 저거 작은 픽서랑 세트로 있는 거 샀는데 픽서는 픽서로서의 기능은 충분하지만 분사력이 너무 구려서 안 쓰고 있어요ㅠㅋㅋㅋㅋㅋ 누가 내 얼굴에 침 뱉는 것 같은 기분임,,, 저 프라이머를 사용하기 전과 후를 비교하자면 모공, 결, 지속력, 무너짐, 마스크에 묻는 정도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완전 소량으로도 가능한 효과에요. 얼굴에 뭘 발랐다는 느낌 없이 모공은 삭제되고, 바른 후 파데를 바르면 피부 결 겁나 좋아 보여요. 출근 전 했던 메이크업이 퇴근 때에도 잘 고정되어 있고 저의 T존은 산유국이라 화장이 잘 무너지는 편인데 유지력도 좋았고 무너질 때도 곱게 유분만 올라오는 정도라서 피부 좋아 보여요 ㅋㅋ 그냥 파데만 썼을 때 더러워서 마스크 버리고 싶은데 프라이머 쓰니까 콧등 고정 부분 말고는 묻어나는 게 없더라고요.